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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도서]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김새별,전애원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무심코 지나쳐온 다양한 죽음속에는
언젠가 내가 맞닥뜨릴지도 모를 하루가,
나의 사랑하는 가족이 겪을지도 모를 오늘이,
지금 내 옆에 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늘 기억해야 한다.


이책은 제마음 상태에 따라 다르게 읽히는 책이었네요.
저녁엔 그리 슬프고 눈물만 나서 못읽겠던 책이,
아침엔 작가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도 눈에 들어오고 한결 편안하게 읽히는 그런책이네요.
삶과 죽음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마음 먹기에 따라 열심히 살수도, 다 포기하고 죽음을 선택할수도 있는것이지요.
내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주위사람들을 돌아보게하는 책이었어요.
또 "아이들이 바른 삶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익숙해지게 만들려면 부모가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힘든것도 살아있으니 겪는거고 행복한것도 살아있어야 겪는것이다"라는..
당연한 깨달음을 주는책이네요.

그리고 집을 치우고 그집에서 죽어간 여러 사람들의 인생들을 보면서 느끼는 작가의 이야기를 읽으니
나도 집을 잘가꾸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멋진집,비싼집이 아닌 나다운 집,나를 나타내는 집..
집이 깔끔하고 정리가 잘되어있다면 나또한 그런사람이거나,내 마음이 편안한상태
집이 난장판이라면 내가 꼭 그런 사람이 아니더라도
내 마음이 무언인가 때문에 여유가 없어 내가 매일 생활하는 내공간까지 신경쓰지 못할것일테니
제일 먼저 내 '마음 챙김'을 해야겠다는 저만의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유품정리사가 알려주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7계명#

1.삶의 질서를 세우기 위해 정리를 습관화 하세요.
2.직접 하기 힘든 말이 있다면 글로 적어보세요.
3.중요한 물건은 찾기 쉬운 곳에 보관하세요.
4.가족들에게 병을 숨기지 마세요.
5.가진 것들을 충분히 사용하세요.
6누구 때문이 아닌 자신을 위한 삶을 사세요
7.결국 마지막에 남는 것은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입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남기세요.

저도 저희가족과 지금부터 더 많은 추억 남기기 다짐해봅니다..
비록 코로나로 집콕중이지만 아이들은 어딜 가는게 크게 중요하다기 보단 부모랑 같은공간 에서 무언가를 같이하며 같은시간을 보내는게 더 좋은 추억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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