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간음한 신부는 밤마다 벌을 받고

[eBook] 간음한 신부는 밤마다 벌을 받고

피폐장인R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피폐장인 작가님의 <간음한 신부는 밤마다 벌을 받고> 리뷰입니다. 여주는 독특한 혈통때문에 씨받이로 팔려가게 되었습니다. 여주를 산 남주는 여주를 혹독하게 강간하는데 그러면서도 여주를 사연있는 눈으로 쳐다봅니다. 알고 보니 여주는 쌍둥이 인데 여주의 쌍둥이 언니랑 남주가 연인 사이였습니다. 여주가 언니의 연애를 엄마에게 고자질하는 바람에 언니는 팔려가셔 혹사 당하다 결국 죽게 되었고 그 사실을 안 남주는 자신의 연인과 똑같이 생긴 여주를 고문합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YBLOGWE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