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합니다, 글자 하나 없어도 이야기가 풍부한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저희 아이들은 3학년, 2학년인데도 재밌어하더라구요, 2편 '비밀의 문'은 더 재밌습니다, 3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있어요..아이가 3편 없냐고 물어서 또 찾아보고 구매하고 갑니다, '끝없는 여행' 기대기대~ 이런 그림책들은 평생 소장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