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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습관 정리법

[도서] 나쁜 습관 정리법

고도 도키오 저/이용택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 나쁜 습관 정리법 】- 좋은 습관을 들이려 애쓰지 말고 나쁜 습관을 버려라!

     _ 고도 도키오 (지은이), 이용택 (옮긴이) | 지식너머 | 2017-01-10

 

 

 

 

무언가 다시 채우고 싶다면 비우는 것, 버리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다. 잘 비우고, 잘 버리는 것도 능력이다. 쓸모없는 물건뿐만이 아니라 쓸데없는 생각 또한 잘 버릴수록 좋다. 물론 이러한 생각조차도 못 버릴 수 있다. 나도 말은 이렇게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리는 방법을 배우고 익혀보는 시간을 갖는다.

 

 

 

 

 

“부정적인 말을 버린다.” 못 버리면 - 능력 있는 사람과 멀어지고 능력 없는 사람이 다가온다. 버리면 -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 사고가 몸에 밴다. 어디에나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꼭 있다. 어찌 그렇게 불만거리를 잘 찾아내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보다 부정적인 마인드의 영향력과 전파력이 대단하다. 저자는 부정적인 생각, 안 될 것 같은데 하는 마음이 들 때 ‘뇌를 풀가동시키면 해결 방법을 반드시 찾아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부정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내뱉는 일은 결국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의 문을 밀폐시켜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책도 「자기계발서」인데 자기계발서를 버리라고 한다. 못 버리면 - 자기계발서 관계자의 호구가 된다. 버리면 - 정말 필요한 실무서를 만난다. 우선 자기계발서의 이점이 열거된다. _자신의 믿음이나 고정관념을 깨뜨릴 수 있다. _새로운 착상이나 시점을 얻을 수 있다. _기운이 솟아나고 의욕을 불태울 수 있다. 살아가면서 무언가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에너지 충전 차원에서 자기계발서가 필요할 때가 있긴 하다. 그러나 실무서와 자기계발서는 다르다. 자기계발서는 동기유발 차원에선 도움이 될지 몰라도 실무적인 면에서는 큰 도움이 안 된다. “이 책 역시 자기계발서이기 때문에 요구 사항이 서로 다른 모든 조건을 만족시킬 수 없다. 또한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실제로 나쁜 습관 버리기라는 행위를 해야만 비로소 이 책을 구입하는데 들인 돈과 시간을 회수할 수 있다."

 

 

 

 

 

많은 버리기 이야기 중 “사진과 수첩을 버린다”는 항목이 흥미롭다. 못 버리면 - 쓰레기를 보관하는데 집세를 내게 된다. 버리면 - 과거의 시간이 긍정적인 힘으로 바뀐다. 이 책의 저자는 추억 버리기가 습관화 되었다고 한다. 일례로 어린 시절 사진을 대부분 버렸다는 이야기다. 추억을 만들어주려고 열심히 사진을 찍어준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은 사진을 백번 들여다본들 아무런 느낌이 솟아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첩도 예전에 쓰던 것은 전부 버린다. 예전의 계획을 뚫어져라 들여다본들 뭔가 즐거운 일이 일어날 리 만무하다.” 과거보다 현재와 미래에 초점을 맞춘다는 이야기다. 공감이 가는 대목이다. 현재와 미래에 걸쳐 삶을 어떻게 맞이할 것이냐가 과거보다 더욱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 고도 도키오는 미국 공인회계사로 소개된다. 첫 직장을 자의반 타의반 그만두고 두 번째 직장 2년 동안은 인간다운 생활을 포기하고 일에만 몰두하기도 했다. 이런 과정에서 저자가 체득한 업무에 대한 지혜는 일하는 방식, 자신의 능력을 높이는 방법 모두 자신이 결정하고 실행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적용하기 힘든 부분이긴 하다. 현재 저자는 부동산 투자 컨설팅과 사업 개발 및 자산 운용과 비즈니스 스쿨에 관한 세미나, 강연으로 황동하고 있다. 책 뒷부분엔 찢어서 버리는 ‘나쁜 습관 정리 카드’가 첨부되어있다. ‘1일 1습관 버리기 40일 프로젝트’이다.

 

 

 

 

 

#나쁜습관정리법 #고도도키오 #일일일습관버리기40일프로젝트 #지식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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