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작가인 '미쓰다 신조'와 '찬호께이', 그리고 처음 만났지만
'대만'과 '홍콩'에서 유명한 작가들인 '쉐시쓰','에터우쯔','샤오샹선'
이렇게 다섯 작가가 '젓가락 괴담'으로 뭉쳤는데요.
참고로 제목인 '쾌'는 '중국어'로 '젓가락'이란 뜻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세 나라, '일본','홍콩','대만'도 그렇지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식사'할때 '젓가락'이 '필수'인데 말입니다.
'괴담'하고 상관없을것처럼 보이는 '젓가락'
어떻게 '무서운'이야기랑 '상관'이 있을지? 궁금했는데 말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