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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프랑스사

[도서] 이야기 프랑스사

윤선자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1999년에 개봉했었던 영화 '아스테릭스'란 작품이 있었습니다.

'프랑스'의 국민만화인 '아스테릭스'를 영화화한 작품인데요.

내용은 '골'지방의 '갈리아'마을 사람들이 마법으로 '로마인'들에게 대항한단 내용인데.

상당히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골'지방에 '갈리아'사람들은 살았겠지만..

역사에 기록된것은 바로 '로마'의 '갈리아'정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카이사르'의 침략에 수많은 부족으로 나눠져있던 '갈리아'사람들은 막을수 없었고

'베르킨게토릭스'란 영웅이 나타나 최후의 반항을 하지만, 결국 무너지고 맙니다.


그후 '골'지방은 '로마'의 속주가 되는데요.

그렇다고 '갈리아'사람들을 압제하거나 하진 않았기에..

'갈로-로마'문명이 이뤄지며 발전을 해나갑니다.


그러나 '게르만족'이 침략하며, '갈로-로마'문명은 와해되고..

'골'지방은 3개의 나라가 세워집니다.

'부르군투'왕국','서고트'왕국. 그리고 북쪽의 로마군을 몰아내고 세운 '프랑크'왕국


'프랑크'왕국을 세운 사람이 바로 '클로비스'인데요

'클로비스'에 의해 '메로빙거'왕조가 세워지고..

결국 '프랑크'왕국은 '골'지방을 통일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클로비스'의 자손들은 넓은 '프랑크'왕국을 제대로 통치하지 못하고

긴 혼란과 내분을 겪던 '메로빙거'왕조는 망하고 '카롤링거'왕조가 세워집니다.


그리고 '샤를마뉴 대제'가 등장하는데요.

그는 정복왕으로서 '프랑크'왕국의 영토를 넓히고

'교황'으로부터 '서로마제국'의 황제로 인정을 받지만..그의 사후 '왕자의 난'이 일어나고.

결국 '프랑크'왕국은 오늘날의 '프랑스','독일','이탈리아'지역으로 나눠지게 됩니다.


그후 이민족의 침입이 시작되는데요..

'몽고족','사라센족', 그리고 '노르만족'까지....'프랑크'왕국은 더욱 분열되어가고..

'카페'왕조가 시작되지만, '제후'들이 워낙 힘이 세다보니 왕권은 유명무실해지는데요.


그러나 뚱뚱보 루이 6세는 일드 프랑스와 '오를레앙'에서 지방영주들을 몰아내고

루이 7세는 '프랑스'남부 지역까지 정복하고, '왕권'을 강화시켜 나갑니다.


그러나 '십자군 전쟁','흑사병'으로 '중세시대'는 끝나가고.

그 유명한 '백년전쟁'이 시작되는데요.


'백년전쟁'이라고 해서 '백년'동안 계속 벌여진게 아니랍니다..

중간에 전쟁을 멈추기도 했었는데요..

'백년전쟁' 후기에 '잔다르크'의 활약으로 전쟁은 승리하고..

'중세'는 끝나고, '절대왕정'의 시대가 찾아옵니다.


그러나 태양왕 '루이 14세'이후, 지나친 사치와 부패는 결국 '프랑스 혁명'을 불려오고

'프랑스 혁명'은 '나폴레옹'이라는 정복자를 불려옵니다.

'유럽'을 거의 정복할뻔 했던 사람이였지요...


그후 '프랑스'는 혼란을 겪지만, 결국 '공화국'이 세워집니다.

그러나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큰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요..


원래 이 시리즈가 그렇듯이....상세한 역사보다는..

개괄적인 역사를 풀어나가다 보니...

왕들이나 인물소개. 사건소개가 그렇게 분량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세한 역사들이 궁금하신 분들에게는 아쉽겠지만.

전체 통사를 훑어보는데는 좋은듯 하네요..


보통 '유럽'국가들은 '유럽사'나 '세계사'로 읽다가..

이렇게 '프랑스사','영국사'로 따로 읽으나, 또 다른 재미가 있는거 같습니다..ㅋㅋㅋ

그럼 이번에는 '이야기 독일사'로 넘어가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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