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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여가 2

[도서] 열화여가 2

명효계 저/손미경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얼마전에 '열화여가' 1권을 잼나게 읽었는데요...

사실 이웃분 평이 안좋아서, 이책을 다 읽을수 있을지 걱정하고 시작했는데..

의외로 넘 잘 읽혀서 놀랬던...ㅋㅋㅋㅋ


1권에서는 '열화산장'의 외동딸 '여가'가 사랑하는 남자의 맘을 돌리기위해

'품화루'에 찾아갔다가, 그것에서 '은설'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여가'를 사랑한다며 그녀를 쫓아다니는 '은설'

두 사람은 중원에서 여러가지 일을 겪는데요..

그러나 1권에서 '옥자한'을 살리기 위해 대신 소멸을 택한 '은설'의 모습으로 끝났습니다.


그리고 2권의 시작은 '열화산장'의 장주인 '열경명'의 수제자..'전풍'과

무림 넘버2인 '천하무도성'의 외동딸인 '도열향'의 혼인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 모습을 보고도 '전풍'을 잊지못하는 '여가'는.

어린시절 '전풍'과의 추억에 잠기는데요..


그러나 갑자기 결혼식이 중단됩니다.

'전풍'의 시녀였던 '옥의'가 나타나 그의 아이를 가졌다면서 결혼식을 방해하는데요,

'전풍'은 냉혹하게 '옥의'를 칼로 찔러버리고..

그 모습을 보고 분노한 '여가'는 '옥의'를 구해냅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본 '열명경'은 갑자기..

'열화산장'의 후계자는 자신의 딸 '열여가'가 될것이라고 선포하는데요.

둘째제자인 '옥자한'이랑 '여가'를 맺어주려고 하는 그녀의 아버지.


당시 '황제'는 죽음을 앞두고 있었고,

'황제'의 아들이자, 섭정을 맡게 된 '정연왕'

본명 '옥자한'도 '여가'와 함께 궁으로 가게 됩니다.


후계자 문제로 복잡한 '황궁', '황제'가 될 생각도 없는 '옥자한'

'왜국'은 화친을 댓가로 '정연왕'과 왜국공주를 결혼시키자 하고.

'황제'는 대신 '정연왕'에게 10만대군을 주어 '왜국'을 토벌하라고 합니다.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 가운데..

'여가'는 아버지인 '열경명'이 갑자기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것도 그냥 죽은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는데요..


'열경명'을 죽인것은 바로 '벽력문'의 폭탄.

이에 '열화산장'은 '벽력문'에 선전포고를 하고..

'천하무도성'의 고수들과 함께 '벽력문'을 치려고 합니다.


곧 '중원'에 피바람이 불려고 하고..

그런 가운데 '암야라'가 등장을 하는데요..

19년전 사라졌던 '암하'..그들의 음모는 무엇이고 왜 갑자기 돌아온건지?


'열화여가' 2권은 1권과 분위기가 넘 달랐는데요..

1권이 밝은 분위기였다면,

2권은 갑자기 분위기가 무거워집니다...사람들도 많이 죽고..


철없던 외동딸에서, 몰락해가는 '열화산장'을 맡게되는 '열여가'가 성장하는 모습도 그려지는데요..

그녀가 자신의 봉인되었던 능력을 찾고, 점점 성숙해지지만..

한편 많은 비극도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깊은 슬픔속에 잠겨가는 그녀를 보다못해 다시 돌아온 '은설'

그녀가 몰랐으면 좋았을 비밀들..


1권에 비해 더욱 넘쳐나는 암투와 음모, 그리고 반전들이 등장하여.

역시 완전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다만 내용이 어둡다 보니...좀 우울해지기도 했었습니다.


현재 '올레티비'에 보니 드라마도 전편 다 올라왔던데..

나중에 기회되면 드라마로도 보고 싶네요...잼나게 읽었던 '열화여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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