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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는 추첨으로

[도서] 결혼 상대는 추첨으로

가키야 미우 저/이소담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가키야 미우'는 얼마전에 '70세 사망법안, 가결'로 첨 만났었는데요..

이번에도 독특한 사회적 문제를 다룬 '결혼 상대는 추첨으로'로 다가왔는데요..

왠지 읽다보니, 남일은 아닌거 같은..

'저출산, 고령화'문제의 이야기가 주 내용입니다..


얼마전에 기사를 보니, 우리나라 인구가 이제 줄어들기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인구가 많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북유럽'의 선진국들은 '천만'도 안되는 인구들임에도 잘사니까요..

그래서 인구가 준다고 해서 나쁜건 아니지만..

이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문제는 '피라미드'문제라는 것이지요..


'천만명'이 있더라도...나이별로 다양하게 존재하면 되는데..

문제는 몇십년 후면 '노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니...

'피라미드'과 붕괴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걱정입니다..

'국민연금'을 제대로 받을수 있을지 말입니다.

일해야되는 젊은 사람들이 점점 줄어줄텐데 ....ㅠㅠ


'일본' 역시 우리나라랑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라는 문제인데요..

사실 '저출산'보다는 아예 '결혼'자체를 안하려는 사람들도 많고요..

혼자 사는게 편한데 말입니다.


그래서 '일본정부'는 '추첨맞선'을 도입합니다.

결혼적령기의 '미혼남녀'에게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상대를 선택하게 하고..

만일 3번을 거절시, '테러박멸대'에서 2년간 복무해야되는건데요..

(말 그대로 결혼하기 싫으면 군대 가라는것...)


그리고 네명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추첨방식'으로 홀어머니에게서 벗어나려는 간호사 '요시미'

'강제적 맞선'을 좋은기회라 생각하는 인기없는 오타쿠 '다쓰히코'

자신과 결혼하기 싫어하는 연인 '란보'에 배신감 느끼는 '나나'

이쁘지만 전혀 자신의 취향이 아닌 '나나'대신, 새로운 이상형을 찾으려는 '란보'


왠지 읽으면서 '70세, 사망법안 가결'도 생각이 났었는데요..

결코 가볍지 않은 사회적 문제를 다루지만..

그렇다고 이야기를 무겁게 풀어나가지 않음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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