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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조전 2

[도서] 삼국지 조조전 2

왕샤오레이 저/하진이,홍민경 공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저는 중학교때 처음 만났었던 '이문열 삼국지' 이후...

정말 많은 '삼국지'소설들을 읽었는데요..

전부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한지라, 언젠간 '정사'삼국지'도 읽고 싶단 소망이 있었습니다.


'삼국지 조조전'은 '정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느정도 소원을 이룬것도 같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삼국지 조조전'의 또 한가지 특징이라면..

오직 '조조'의 시선으로만 그려진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보니 다른 '삼국지'사건들은 모두 '조조'가 없는 부분은 언급으로 지나치는.

그리고 '황건적의 난'부분에서 '유비'가 나오지 않습니다.

'연의'랑 달리 '정사'에서는 안 마주치나봐요..

제목처럼 말 그대로 '조조'가 주인공이니까 말입니다..


전편에서 '건석'의 아재비를 때려죽이고 명성을 얻은 '조조'

그러나 '십상시'의 미움을 사는 바람에 '돈구현령'으로 쫓겨납니다.

2권의 시작은 죽을 고생을 하며 '부임지'에 나서는 '조조'의 모습인데요.


그 과정에서 '백성'들의 고난한 삶을 직접 확인하는 '조조'

굶어죽어가고, 부역당해 살해당하고,

결국 살기위해 '백성'들은 '태평도'에 합류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리고 겨우 '돈구현'에 도착한 '조조'는..

백성을 생각하며, 선정을 베풀지만..

무의미한 전쟁에 '징병'되는 자신의 백성들을 보호하다가 '파직'을 당합니다.


그리고 '낙양'으로 돌아온 '조조'

그런데 더 큰 위기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조숭'과 앙숙관계이던 '단경'이...'조조'의 숙부들을 죽인것..

'조숭'은 '조조'마져 위험해지자, 그를 고향으로 보냅니다.


'조조'는 오랜만에 고향에서 평온한 삶을 지내게 되는데요..

그러나., 세상은 영웅을 그냥 두지 않는법..


'십상시'의 농간에 놀아나는 '영제'

고통스러운 백성들은 '태평도'에 들어가고..

야심이 생긴 '장각'은 형제들과 '반란'을 일으키는데요.


생각보다 '황건적의 난'부분이 적었습니다..

아무래도 '황건적의 난'의 전체적인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게 아니라.

'조조'의 시선으로만 그려져서 그런듯 싶은데요..

특히 '유비'가 안나온다는게 충격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


2권은 '황건적'토벌에 공훈을 세운 조조'가 '연주'의 '제남상'으로 떠나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다음은 아무래도 십상시의 말로를 그릴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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