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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조전 3

[도서] 삼국지 조조전 3

왕샤오레이 저/하진이,홍민경 공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지난권에서 '황건적'의 난을 수습한 공로로 '제남상'으로 가게 된 '조조'

그는 자신이 세상을 바꿀수 있으리라고 믿었는데요..

그래서 '탐관오리'들을 처벌하고, 올바른 '선정'을 베풀려고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미 '한나라'는 '망조'가 들었고...

'황건적의 난'이후 뭔가 바뀔것이라는 생각은 '환상'이였는데요..


'영제'는 자신이 한짓도 모르고..

도리어 '황건적의 난'을 진압한것을 '중원'을 '평정'했다 하여 연호를 '중평'으로 바꿉니다.

'십상시'는 다시 돈으로 '매관매직'을 시작하고..

잠시 풀려났던 '충신'들은 다시 죽거나, 쫓겨나기 시작합니다.


이런 현실에 절망한 '조조'는 '동군태수'에 추천되었음에도..

사직한채, '은둔'생활에 들어갑니다.

다시는 '낙양성'으로 돌아가지 않을것이라고 결심을 하며..

조용하게 살아가는데요..


그러나 조용히 살아가려던 '조조'와 달리.

'조숭'은 무려 1억전을 들여 '태위'직을 사는데요..

그 사실을 알고 절망한 '조조'

그에게 오랜친구인 '왕준'이 찾아옵니다.


'왕준'의 방문으로 다시 '출사'를 하게 된 '조조'는..

'하진'의 밑에서 '십상시'제거 공작에 끼어들게 되는데요..

'하진'이 무식하지만, 거짓됨이 없어..이런 '외척'도 괜찮다고 생각한 그는..

'하진'을 도우려고 하지만..

'조숭'은 '조조'를 도리어 '스파이'로 삼으려고 하는데요..


3권은 '십상시'와 '하진'과의 싸움이 주 내용입니다..

'삼국지연의'의 내용이랑 거의 비슷한듯 싶은데요.

'건석'과의 싸움에서 '조조'는 궁지에 몰리지만..

갑작스러운 '영제'의 죽음으로 '하진'이 승기를 잡게 됩니다.


'하황후'의 아들인 '소제'가 즉위하고...

'하진'은 국구가 되어, '십상시'들을 죽이려고 하자..

'십상시'들은 '건석'을 살해하고, 모든것을 그에게 뒤집어 씌우는데요..


표면적으로는 화해한거 같지만, '하진'에 대해 날을 세우는 '십상시'

'하진'은 그들을 제거하기 위해 변방의 '장수'들을 불려들이고

그 사실을 안 '십상시'들은 '하진'을 암살합니다.


'하진'만 죽이면 모든게 끝이라고 생각한 '십상시'

그러나 도리어 공격당해, 종말을 맞이하는 가운데..

'십상시'도 '외척'도 모두 사라진, '낙양'에 평화가 찾아오리라고 생각했지만..

'여우'가 사라진 곳에 '이리'가 등장하는데 말입니다.


3권은 '동탁'의 등장과...그의 등장을 불안하게 바라보는 '조조'의 시선으로 끝나는데요..

4권에서는 아마 '동탁'의 폭정이 시작되겠지요..


아무래도 '삼국지 조조전'은 '조조'가 주인공이라서 '미화'된 부분도 보이는데요

그런데 이번에는 좀 경악했습니다.

'조조'의 문제점중 하나가 바로 '여자문제'인데요..

그것때매 여러번 죽을뻔도 하고 말입니다....


3권인데...정실부인 둘에 측실이 둘인데...왜 이리...ㅠㅠ

아무리 그래도 '곽경도'가 맡긴 '환아', 저는 좋은데 시집보내줄줄 알았어요

그런데 자기가 ....ㅠㅠ 넘 했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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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