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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조전 9

[도서] 삼국지 조조전 9

왕샤오레이 저/하진이,홍민경 공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옛날부터 사람들은 '혈통'을 중요시합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뛰어난 아버지 밑에서 망나니 아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과연 그들이 중요시하는 '혈통'이 맞다고 생각하는지??

어느 '왕조'이던 영웅이던 '창시자'에 비해 마지막은 '무능한 황제'나 '왕'으로 끝나니 말이지요..


'원소'는 '조조'의 라이벌로 대대로 명문집안이였고

본인 역시 '영웅'으로서의 '기개'를 갖추고 있엇습니다.

그는 '공손찬'을 무찌르고 3개주를 지배하며 '북방'의 강자로 등극을 했는데요..

그러나 그의 아들들은...ㅠㅠ 어쩜 다 모지리인지...


전편에서, '관도대전'의 승리를 거둔 '조조'

그러나 전쟁에서 이겼지만, 여전히 '원소'는 북방의 강자였습니다.

그렇지만 실의에 빠진 '원소'는 병을 얻어 죽고..

장남이 아닌 막내 '원상'에게 '대장군'직을 맡기는데요.


'원담'은 반발하고 동생에게 맞서기 위해 '조조'에게 거짓항복하는 장면으로..

9화는 시작이 됩니다..

'조조' 역시 '원담'의 의도를 알지만, 속아주는척 하는데요..


'원담'이 '원상'과 싸우는 틈에..

'원소'의 본거지였던 대도시 '업성'을 공격하는 '조조'

그런데 '업성'을 지키는 '심배'는 완전 미친인간인데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인간이 바로 '심배'같은 스타일입니다.

죽을려면 혼자 죽지..말이지요..

백성을 '화살받이'로 세우고, 죽어도 같이 죽자는..


'조조'는 '업성'을 포위하지만, '심배'의 죽기살기 전법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그때 '원상'이 '업성'을 도우려 돌아옵니다.

그러나 '원상'은 말 그대로 '모지리'였는데요...


'업성'을 도우려 오기는 커녕...대패하여 도망치고...

'심배' 역시 지나친 잔혹함과 가혹함에 ...자멸합니다.

그리고 '기주'를 차지하는 '조조'

'조조'는 '원소'의 옛 부하들을 모두 받아들이며, '선정'을 베풀고

'원소'의 묘를 찾아가 통곡하는 '쇼'도 벌이는데요..


다만 그에게 아쉬운것은 절세미녀 '견희'를 아들 '조비'에게 빼앗긴건...ㅋㅋㅋ

(먼저 선수친 조비....)


'조조'가 '기주'를 차지하자, '원담'은 배신을 때리고 ..

'조조'는 '원상'에 이어 '원담'마져 패퇴시킵니다.

그리고 명실공히 '중원'의 패주가 되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호사다마'라고 좋은일만 생기지는 않네요..

전쟁마다 선봉으로 나섰던 맹장 '장수'가 죽고..

'조조' 최고의 군사였던 '곽가'가 숨을 거둡니다..

'곽가'의 죽음은 정말 큰 손실이였는데요..

'삼국지'게임을 하다보면 대부분 '곽가'가 살아있는 IF버젼이면

'적벽대전'에서 승리하는것으로 나오는..그정도 사람이니까 말입니다...


아까운 사람들을 잃었지만...

이제 '조조'에게는 거칠게 없어 보이는데요..

그의 눈에는 잔챙이 '손권'과 배신자 '유비'만 보일뿐..

간단하게 처리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ㅠㅠ


다음 10권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적벽대전'이 나오네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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