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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북유럽 신화

[도서] 그림이 있는 북유럽 신화

김원익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어릴적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었는데

요즘은 '마블영화'의 영향인지..'북유럽 신화'에 관한 책을 많이 읽게 되는데요..

포스팅을 검색해보니, 이 책이 다섯번째 만남이더라구요..


그동안 많은 '북유럽 신화'관련 책들을 읽었는데도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이웃분들의 추천때매...

좋다고 하셔서 궁금했었습니다.


같은 '북유럽 신화'를 다룬다고 해도 '작가'분들에 따라 해석도 다르고, 

그리고 설명하는 방식도 다르고 그랬는데 말이지요..

이 책의 매력이라면, 제목처럼..

'그림이 있는 북유럽 신화'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원래 '글'로는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는 법입니다.

그래서 '그림'이 있으면, 더욱 이해되기 쉬운법인데요..

물론 '설명'하려고 그린 '그림'은 아니겠지만...말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신화'를 읽어보니 더욱 이해가 되더라구요..


단순히 글을 읽을때와 다른...ㅋㅋㅋ

'신화'속 장면들이 '그림'으로 등장하고.

이야기속 '신'들의 모습이 '그림'으로 등장하니 더욱 재미있고..눈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우리에게는 낯선 '북유럽 신화'라고 하지만..

사실 '북유럽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알게 모르게..

우리 삶속에 가까이 있는데요..


그중 '판타지 소설'이나 '영화','애니'등은 대부분 '북유럽 신화'에 기초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엘프'',드워프','다크엘프','오크'등도 '북유럽 신화'에서 등장을 했지요..


그래서 저는 가장 놀랬던게..ㅋㅋㅋ

'세계수', 즉 '이그드라실'을 지키는 여신들 이름이..

'베르단디','울드','스쿨드'인데요..

어릴적 잼나게 봤던 애니 '오 나의 여신님'의 세 주인공 이름이랑 같다는게 왠지 반갑기도 했습니다...


그외에도 반가운 이름들과 세계관들이 많이 등장하니 좋았습니다.

이젠 다섯번이나 읽으니 이름들도 익숙해지고 ㅋㅋㅋㅋㅋ


그러나 읽다보면'마블'영화와 달리 '신'들의 캐릭터가 좀 괴리감이 느껴지는 장면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영화'에는 완벽한 '영웅'들이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속의 신들처럼 '북유럽 신화'의 신들 역시 완벽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신화가 그렇듯 '세상의 창조'로부터 시작되고..

읽으면서 '중국'의 '반고'신화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작가분도 언급하시더라구요..


'이미르'와 암소 '아움두라'

세상을 창조하는 세 신 '오딘'삼형제..

이 부분은 '그리스 로마신화'와도 비슷해보이던데요..


그리고 '세계수'이야기도...


사실 지금까지 읽은 '북유럽 신화'책들이랑 스토리는 같습니다.

그러고보면 '그리스 로마 신화'도 내용은 같죠..

아무래도 '북유럽 신화'의 이야기는 모두 '에다'에서 나왔고.

그것을 어떻게 번역하고 해석하고 구성했느냐가 중요하니까 말이지요..


그런면에서는 해석도 좋고 구성도 좋고,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130편의 그림과 함께 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셔서 재미있게 읽었던 '그림이 있는 북유럽신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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