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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업 (상)

[도서] 제왕업 (상)

메이위저 저/정주은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2020년 방송예정인 중드 '강산고인'의 원작 '제왕업'입니다.

'강산고인'에 '장쯔이'가 나온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현재 드라마는 이미 촬영을 했고...

내년에 방송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요즘 중국시대물 소설들을 읽어보면 '랑야방','잠중록','특공황비 초교전'등

'가상의 역사'를 그린 작품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이 작품도 가상의 시대를 배경으로 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재례식'을 올리는 '왕현'의 모습으로 시작을 하는데요..

그녀의 '재례'에 '태후','태자비','공주'까지 모두 보고 있습니다..

'왕현'은 강력한 외척가문인 '낭야왕씨'의 딸


아버지는 '재상; 어머니는 '공주'이고, 고모가 '태후'이니

말 그대로 '금수저'중의 '금수저'인데 말입니다.

이런 '왕현'인지라 그녀는 어릴적부터 '황궁'을 집처럼 오고갔고

'태자'와 '황자'들과 놀곤 했는데요..


이제는 '재례식'을 올리고 혼담이 오고갈 그녀...

그녀의 마음속에는 셋째 황자인 '자담'뿐이였는데요.

문제는 '왕씨가문'은 그 결혼을 반대한다는 것..


'자담'의 어머니는 '사귀비'이고..

'태후'입장에서는 서로의 아들을 '태자'로 삼기위한 '경쟁자'니까요..

'자담'이 '황제'가 되면 '외척가문'이 '사씨'로 바뀌고..

오랫동안 이어오던 막강한 권력을 잃을수 있으니,

'왕씨'가문입장에서는 좋아할리 없는.....


'로미오와 줄리엣'이 되버어린 '왕현'

그런 가운데 '사귀비'가 급사하고,

이때다 싶어 '왕씨'가문은 '자담'은 3년상을 핑계로 궁에서 쫓아내버리는데요.


그리고 얼마후 '왕현'은 예장왕 '소기'와 결혼하게 됩니다.

'소기'는 한미한 가문이지만, 오직 자신의 능력으로 '장군'에서 '원수'가 되고.

오직 '능력'만으로 '황족'이 아님에도 '왕'의 자리에 오른 사람인데요.


'왕현'의 아버지는 '가문'을 위해 그녀를 시집보내지만..

그러나 사랑은 커녕 한번도 본적도 없었던 남편은..

'왕현'과 결혼식을 올리지만, '소기'는 '신방'에 들어오지도 않은채 '전쟁터'로 떠나버리고


3년동안 생과부로 살아야했던 그녀..

오랜 와병에서 일어난 그녀는..연회를 나갔다가,

'하란족'의 소주인 '하란잠'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는데요.


'하란족'은 '소기'에게 멸망당한 국가..

한번도 본적도 없는 남편때매 죽음의 위기에 처하는 '왕현'


'왕현'을 이용해 '소기'를 죽이려는 '하란잠'과..

'왕현'을 구하려는 '소기'의 사투는 정말 조마조마했는데요..


그리고 3년만에 남편을 만나게된 '왕현'

그녀는 '소기'에게서 3년전 일의 이야기를 듣게되고..

'권력'의 '비정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참 '권력'이란 무섭습니다..

지금 당장은 가장 '최상위'에 있다가도 내일이면 처형대에 설수도 있는게 바로 '권력의 비정함'인데요.

그렇다보니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슨짓을 다합니다.

그래서 무섭다는 것...


'왕현'과 '소기'는 그 가운데 '권력투쟁'에 끼어들게 되고..

그들은 '권력'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지만 '권력유지'도 쉽진 않는법, 수많은 피를 흘리고.

수많은 배신도 당하는데 말입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완전 몰입도 짱인데요...

주인공인 '왕현'이 너무 맘에 들구요..

'민폐'도 아니고 '고구마'도 아니고, 완전 캐릭터 멋진..ㅋㅋㅋ

요즘은 이런 '캐릭터'여주가 인기인가봅니다.....


우야동동...남편 '소기'를 '황제'로 만들고 새로운 시대를 열게되는 '왕현'의 이야기,

그런 와중에서도 그녀의 삶이 안타까운 부분도 많은데요

얻는게 많으면, 잃는것도 많은 법이지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주말에 몰입해서 읽었는데..

넘 잼나서 드라마도 완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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