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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도서]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리안 모리아티 저/김소정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리안 모리아티'의 신작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면 이분 책들도 정말 열심히 읽고 있는데요

이책이 다섯권째로 읽는 것이더라구요...ㅋㅋㅋ


소설은 '평온의 집'에 방문하는 아홉명의 사람과..

그리고 '평온의 집'의 원장과 직원들의 모습으로 '화자'가 바뀌지만..

읽다보면 메인 주인공은 바로 '프랜시스'임을 알수 있는데요..


한때는 유명했던 '로맨스'소설 작가지만, 현재는 인기가 시들어가고 있고

거기다 최근에 인터넷 연애사기까지 당해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에서..

새로 쓴 '신작'이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합니다.


'출판사'에서의 '거절'이유는 '로맨스'만으로 너무 '진부'하고 심심하다고

'스릴러'적인 부분을 넣어달라고 하지만..

'프랜시스'는 자신이 만든 '캐릭터'를 죽일수 없다며 거절하고..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고통을 받는데요..


그런 '프랜시스'에게 권유해준 곳이 바로 '평온의 집'

'평온의 집'으로 가던 그녀는 ...도로에서 울분을 토해내고..

그때 차가 멈춰서더니 거구의 남자가 다가옵니다.


'프랜시스'는 거구의 남자를 '연쇄살인마'라고 생각하고 자신을 죽일까 걱정하지만..

'연쇄살인마'는 그녀의 안부를 묻고

매몰찬 그녀의 반응에 상처를 입고 차를 타고 사라지는데요..


그리고 '평온의 집'에 찾아가지만, 문도 열어주지 않고..

그녀는 다시 열을 받는 가운데..

자신처럼 '평온의 집'을 찾아온 '제시카'와 '벤'부부를 만납니다.

'벤'이 암호를 누르자 바로 열리는 .ㅋ.ㅋㅋ


그리고 아홉명의 사람이 드디어 모이는데요..

'프랜시스'는 그곳에서 도로에서 만났던 '연쇄살인마'를 보게되고..

'토니' 역시 도로에서 소리 지르던 '미친여자'를 보자 당황하는데요.


각자 자신만의 큰 고통을 안고 '평온의 집'으로 찾아온 9명의 사람들..

그들은 '힐링'을 위해 왔는데, 그곳에서 연이어 황당한 일들 당하고..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였는데요...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마음의 병'을 '병'이라고 생각안하던데요..

그래서 '병'이 생기면 숨기려고 하고 스스로 이겨내려고 합니다.

그런 반면에 '미국'은 여러가지 '치유센터'들이 존재하더라구요

'영화'에서도 흔히 보고 말입니다.


그렇지만 그 '치유센터'가 모두 '정상'은 아닐텐데 말입니다.

각자의 사연을 안고 '평온의 집'에 온 사람들..

그들에게 닥치는 일들..


참고로 이 소설은 '스릴러'나 '서스펜스'가 아닙니다.

저는 줄거리만 보고 그런가 싶었더니 아니던 ㅋㅋㅋ


정말 각자 가슴 아픈 사연들이 있고,...

그 사연들을 어떻게든 풀려고 '평온의 집'에 왔는데요...

'평온의 집'에서의 일과는 의도지 찮게 모두 '해피엔딩'을 이루는 모습이 좋았는데요.


(스포일러 - 연쇄살인마와 미친여자는 ...프랜시스의 소설속 줄거리처럼 해피엔딩)


그런데 전 소설속 '프랜시스'를 보니 '기욤뮈소'가 떠오르던지 말이지요.

'기욤뮈소'도 비슷한 포맷의 '로맨스'소설을 쓰다가 욕먹고

요즘은 '스릴러'소설을 주로 쓰시잖아요.,..ㅋㅋㅋ


우야동동...역시 이번에도 잼났던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이였는데요

결말도 좋고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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