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복수해 기억해

[도서] 복수해 기억해

섀넌 커크 저/김지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요즘 '서양 스릴러'에서 자주 만나는 스토리중 하나가 바로 사이코 납치범의 이야기인데요.

죄없는 '피해자'를 납치하고 감금하는 '사이코'

갑자기 '납치'되어 외딴곳에서 '죽음'의 공포에 빠지는 '피해자'

그리고 그녀를 구해줄 '주인공'이 등장하지요...


그런데 이 작품은 시작부터 독특합니다.

갑자기 하교길에 납치당한 소녀인 16살의 '리사',

그녀는 납치된 순간부터 갇히기 까지 아무말도 안합니다


'납치범' 역시 의아애하는 가운데..

그녀는 감금된지 며칠 사이에도 딱 한가지 생각뿐이였는데요.

'납치범에게 어떻게 복수하지?'

그리고 '복수'를 위해 '도구'들을 모으기 시작하는데요..


'리사'는 '소시오패스'는 아니지만, 자신의 '감정'을 끌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녀가 여섯살때 학교에 '총기난사범'이 들어왔고..

모두 '패닉'에 빠졌을때 그녀는 아무감정도 없이 도망쳐 '경보벨'을 울렸고

결국 '총기난사범'을 체포당하게 만들었는데요..


cctv로 '리사'의 행동을 본 어른들은 당황하기 시작하지만.

그녀가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 '컨트롤'이 가능함을 알게 된것이지요.


이번엔 사람을 잘못 고른 '납치범'들은 ..

임신한 소녀들을 납치하여, '아기'를 팔고 '소녀'는 살해해 토막내는 '사이코패스'들이였고

(사실 납치범들도 문제지만, '아기'를 구매하는 넘들도 문제가 아닌지...

 자기 자식 귀한줄 알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


이런 일을 벌인게 한두번이 아니기에..

이넘들을 추적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바로 또 다른 주인공인 'FBI'인 '리우'수사관입니다.


'리우'는 하교길 사라진 임신한 소녀 '도로시'의 사건을 맡게 되는데요

그는 유능한 수사관이자 파트너인 '룰라'의 도움으로 '납치범'들을 향해 다가옵니다.


소설은 '리사'와 '리우'의 모습이 번갈아가면서 진행이 됩니다.

'리사'의 복수계획과 '리우'의 수사...


'리사'는 자신의 계획을 실행하다가.

자신처럼 납치된 '도로시'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흉악한 '납치범'들과 대결을 벌이는데요..


요즘은 '걸크러쉬'가 유행인가봅니다..

얼마전에 읽은 소설도 그랬는데 말이지요..

더 이상 '피해자'로서 그치지 않고 화끈하게 '복수'하는 장면들이 '사이다'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결말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33살의 여성이 된 '리사'는 아주 잘 컸고, 대단한 사람이 되었고

여전히 '납치범'을 감시하며, 그에게 자신만의 벌을 주니까요..

'죽음'은 저런넘들에게 자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구매한지는 오래되었는데 묵혀두었다가, 이제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복수해 기억해'입니다.

그러고보면 '모중석스릴러'는 기본은 하는거 같아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