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심리죄 : 교화장

[도서] 심리죄 : 교화장

레이미 저/이연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심리죄'시리즈 두번째 이야기인 '교화장'입니다..

전편인 '프로파일링'을 재미있게 읽었는지라, 후속작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출간소식에 넘 반갑더라구요..그래서 바로 시작을 했습니다..ㅋㅋㅋㅋㅋ

 

'심리죄'시리즈는 총 다섯편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프로파일링','교화장','검은강','도시의 빛','일곱번째 독자'

이중 '프로파일링'과 '도시의 빛'은 영화로도 나와서..재미있게 봤었는데요.


2년동안 소식이 없다가, 이렇게 '교화장'이 나오고..

'검은강'도 근간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ㅋㅋㅋ


전작인 '프로파일링'에서 '대학생'이던 '팡무'는..

'경찰'이 되어 현재 '범죄심리 연구실'에 근무하고 있는데요.

소설은 그가 '인질극'에 투입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방송국팀과 함께 은사인 '친선생'을 찾아온 '뤄자하이'

사람들은 감동적인 만남을 기대했지만..

'뤄자하이'는 '친선생'에게 '선샹'이란 학생에 대해 물은후, 그녀를 흉기로 찔러버립니다.


'친선생'을 살해하고 그녀의 딸을 인질로 잡은 '뤄자하이'

저격팀은 '인질'만 확보된다면 그를 죽이려고 하지만..

'팡무'는 '뤄자하이'의 '냄새'라는 말을 듣고, 사연이 있다고 생각..

그를 죽음으로부터 구해냅니다..


'경찰'은 '뤄자하이'가 실종된 여대생 두명을 납치한 '용의자'임을 알게되고

'팡무'는 '뤄자하이'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그리고 그에게 두 여대생 '선샹'과 '쌍난난'의 시체가 있는곳을 듣게 되는데요.


자신을 믿어주는 '팡무'에게 자신의 사연을 들려주는 '뤄자하이'

그는 '사형'을 당연히 받아들이려고 하지만..

'장더셴'이라는 잘나가는 변호사가 그를 '무료'로 변론하기를 원합니다.


그후.. '도시'에서는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범인은 잡히지 않고 '미궁'에 빠지는데요..

'팡무'는 이 모든 사건이 관계가 있다고 믿는 순간,..

그는 '뤄자하이'의 '탈옥'소식을 듣게 됩니다.


'사형'을 당연히 받아들이고, 저항하지 않겠다는 그가..

변호사인 '장더셴'을 인질로 잡고 '탈옥'했단 것인데요..

사실 '장더셴'이 일부러 그를 구한것..


'장더셴'은 '뤄자하이'를 데리고, 어디론가 향하고..

그곳에서 '가명'을 쓰는 여러사람을 만납니다..

그곳은 바로 '교화장'이라고 불리는데요.....


'교화장'의 정체와 내막은 씁쓸했는데요..

우리가 아는 유명한 '***'의 실험과 관련이 있는..

그리고 그 실험의 결과물이 결국은 '괴물'들을 만들어낸것이지요..

(이래서 무슨 실험같은거 함부로 참여하면 안된다는...)


저는 주인공 '팡무'를 보면 참,...'해리 홀레'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매번 사랑하는 사람이나, 존경하는 사람을 잃고, 점점 피폐해가는 모습이 말입니다.

'괴물'가 상대하려면 '괴물'이 되여야 한다고 하는데..

그는 너무 '착한'사람인지라, ..

'타이웨이'가 하는 말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넌 경찰이 되면 안된다고, 사건에 너무 개인적인 감정을 넣는다고'


'교화장'도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정말 가독성도 몰입도도 최고였습니다..잼나서 후다닥 읽어버린..

세번째 시리즈인 '검은강'도 '근간'이라고 하는데 말이지요..

믿고 기다려도 될듯 싶습니다..궁금하네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