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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위크

[도서] 어위크

강지영,김성희,노희준,소현수,신원섭,전건우,정명섭,정해연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어위크'는 8명의 '장르소설'작가들이 만든 '앤솔리지'작품입니다.
'장르소설'매니아라면, 이름만 들어도 알 대단한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그래서 궁금하던 작품이였는지라, 이번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소설은 '메인'스토리가 있고, 그 속에 7가지 이야기가 등장하는데요..
'메인'스토리는 바로 '전건우'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제목은 'A WEEK AGO'인데요..

짜장면 배달부로 일하는 '중식'은 '그릇'을 수거하고 돌아오다가
술 취한 '취객'과 부딪혀 사고를 일으키는데요..
자신이 '승진'하지 못했음을 울분을 토하며, '중식'을 '구치소'에 쳐 넣겠다는 '취객'
술 취한 사람 상대해봤자 좋을게 없음을 안 그는 피하고..
'취객'이 떠난 자리에서 '권총' 한자루를 발견합니다.

'중식'은 '권총'을 들고 친구들인 '현우'와 '태영'에게 가져가고
친구들중 가장 똑똑하고 말빨좋은 '현우'는 이 '권총'으로 뭔가를 해보자고 하는데요
그건 바로 '현금수송차량'을 '탈취'하는것..

'현우'는 자신의 집앞에 '농협'에서 '현금수송차량'이 매일 오는것을 봐두었고
'권총'이라면 비리비리한 세 사람의 '수송요원'은 충분히 '제압'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계획'이랑 '실제'는 다른법...
그날따라 '수송요원'은 네 사람이였고, 가져온 끈은 3개..
거기다가 '수송차량'은 '스틱'이라 아무도 몰수 없었는데요..

곤란해 처해 어쩔줄 몰라하는 친구들..그들이 방심한 사이..
네번째 '수송요원'인 '여인'이 '권총'을 빼 쏘기 시작하고.
'돈가방'을 들고 도망가는 친구들..
그와중에 '태영'이 '여인'이 쏜 총에 맞는데요..

'경찰차'가 친구들을 쫓고..
부상당한 '태영'과 '돈가방'을 들고, 처음 보는 '편의점'으로 들어가는 친구들..
'어위크'라는 '편의점'은 곧 경찰에 포위되고..
자신들의 '뉴스'가 '텔레비젼'으로 나오는것을 보는데요.

그런데 그 와중에 이상하게도 평온한 '편의점'의 알바..
그는 '친구들'이 시키는대로 다하고..
배고프다고 하자. 먹을것도 다 가져다 줍니다.

'경찰'에 포위되어 어디로도 갈수 없는 상황속에서..
'편의점'의 알바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겪은 7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대화재의 비밀'은 '역사소설'을 주로 쓰시는 '정명섭'작가님의 작품인데요.
'대한제국'말기에 벌여진 '경운궁'의 화재를 둘러싸고.
'화재'의 진상을 밝히려는 '이준'과 '박에스더'의 이야기입니다.

'옆집에 킬러가 산다'는 '방음제로'인 '임대아파트'에 잠복한 '킬러'의 이야기입니다.
결국 자신의 '임무'가 아닌 다른 '임무'를 껴안고 마는데요 ㅋㅋㅋ

'당신의 여덟번째 삶'은 갑자기 자신앞에 나타난 또 다른 '나'와의 이야기입니다.
죽은 아내를 살리기 위한 한 남자의 긴 여정이야기이기도 하지요.

'박과장 죽이기'는 1억원과 '사랑'을 위해 '박과장'을 죽이려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러닝패밀리'는 게임괴담과 '구멍'속으로 사라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아비'는 남편의 죽음이후 악몽에 시달리는 한 여인의 이야기인데요.
제목은 '아비지옥'이란 의미입니다...(무간지옥이라고도 불린..)

'싸우세 클럽'은 '편의점 점주'들의 '분투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어위크'의 알바가 들려주는 7가지 이야기...

그런데 읽다보면 이야기속에 '편의점 알바'가 언급되는데 말입니다
아마 이 이야기를 하는 '어위크'의 '알바'겠지요..
자기가 겪은 일이라고 하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메인스토리'가 잘 마무리가 되는데요..

'장르소설'의 대가들 답게 창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들이 등장합니다
역사소설, 사회파, SF, 활극, 호러등등...
거기다 대부분 이미 다른 작품으로 만났던 작가님들이기에..
그 분들의 '소설'속 느낌들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장르소설'매니아인 저로서는 완전 좋았던 작품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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