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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네스 변주곡

[도서] 디오게네스 변주곡

찬호께이 저/강초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제가 애정하는 '홍콩'출신 작가인 '찬호께이'의 신간 '디오게네스 변주곡'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10주년 기념 작품이기도 한데요.

총 14편의 '단편'과 3편의 '습작'으로 이뤄져있는데...정말 재미있있습니다..ㅋㅋㅋ


원래 '단편집'은 '재미'의 '농도'가 다르기 마련인데..

정말 한 '작품'도 재미없는 작품이 없었고..

지루한지 모르게 읽었던 최고의 작품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

'홍보문구'처럼 정말 '미스터리','서스펜스','호러','판타지','SF'

'선물세트'같은 작품이였는데요...


첫번째 단편인 '파랑을 엿보는 파랑'은

한 '소시오패스'의 이야기입니다,

사회속에서 '평범'한 삶으로 살아가는 '란유웨이'에게

유일한 취미는 '삼림소옥'이라는 '블로그'를 훔쳐보는 일인데요.


그리고 '란유웨이'의 또 다른 취미인 '다크웹'

거기에는 '이스턴 연쇄살인마'의 '글'과 그가 훔쳐보는 '여인'의 이야기가 적혀있고

게시글에는 수많은 '사이코'들의 '댓글'들이 올려져있습니다.

그리고 '란유웨이'는 '댓글'대로 '살인'을 준비하는데요.


그후 벌여지는 '반전'들은 '참신'했는데 말입니다.

'소시오패스'들을 어찌 이해할수 있을지 말입니다.

'란유웨이'의 모습이 좀 어이없기도 했지만....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였습니다.


'산타클로스 살인사건'은 좀 귀여웠던 추리소설이였는데요..

가족을 위해 스스로 '노숙자'가 된 '테일러'에게

다른 '노숙자'가 들려주는 '산타클로스'의 '죽음' 이야기.


'정수리'는 갑자기 자신의 눈에 보이는 뭔가를 보고 힘들어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인데요

짧은 '호러'지만, 뭔가 생각할 거리를 주는 좋은 작품이엿습니다.


'시간이 곧 금'은 자신의 '시간'을 팔수 있는 세상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여인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리원'이라는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비극'적인 결말을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였지만..

마지막에 만난 '리원'의 연적이자, 친구였던 

'아리'라는 남자의 말로 통해, 생각할 거리를 주었던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추리소설가의 등단 살인'은, '신인작가'에게 '살인'을 추천하는 '편집자'의 이야기인데요

마지막 반전이 역시...정말 '비열한 인간'들도 다 있단 생각을..

'시키는 넘이나, 하는 넘이나...'


'가라행성 9호사건'은 정말 재미있었던 'SF 미스터리'였습니다.

'가라행성 9호'에서 벌어진 '사고'를 둘러싸고 진상을 밝히는 '탐정'의 이야기인데

마지막 부분을 읽고 정말 대단하단 생각밖에 ㅋㅋㅋㅋ


'악마당 괴인 살해사건'은 '일본'의 '특촬물'느낌이 나는 '코믹미스터리'입니다.

마지막 부분이 좀 짠하기도 했었던..ㅠㅠ


'숨어있는 X'는 '본격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저에겐 완전 좋았던 작품이였습니다

주인공은 '강의'시간이 남아 다른 수업을 '청강'하는데요.

그'강의'시간은 '겅교수'가 진행하는 '숨어있는 X'를 찾는 '추리수업'

서로가 서로의 신분을 숨긴채 'X'를 추리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는데요

특히 마지막에 'X'의 정체와 그리고 주인공의 정체 또한 반전이였습니다.


여기에 언급되지 않았던 작품들도 모두 재미있었는데요


역시 좋아하는 '찬호께이'의 소설들..

믿고 읽을수 있는것 같아요

정말 재미있었고 좋았던 작품들이였던...최고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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