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순죄자

[도서] 순죄자

레이미 저/박소정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얼마전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한 '소녀'의 실종이야기를 방송한적 있었습니다.

'소녀'는 오래전 사라졌고, '가족'들은 현재까지 그녀를 잊지 못하고 찾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이번에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인 '이춘재'가 잡히고

'이춘재'가 자신이 벌인 '범행'임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당시 '경찰'은 그 '소녀'의 '시신'을 발견했지만.

일부러 땅속에 묻어버렸다는 사실이 드러나는데요..

당시 '화성연쇄살인'사건은 해결이 되지 않았고 수많은 '책임자'들이 잘리자..

부담을 느낀 '경찰'들은 죄없는 '윤씨'를 고문폭행하여 '범인'으로 만들고 '승진'과 '포상'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다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가 또 나타났으니..

자신들이 곤란해진지라, 그들은 서둘러 묻어버리려고 한 것이지요..

참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였죠..

 

이런 이야기를 보면 예전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감옥'에 가거나 죽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죽고나서도, 그 이름마져 영원히 '살인자'로 남게 되니까요...ㅠㅠ

 

'순죄자'는 '심리죄'시리즈로 유명한 '레이미'작가의 신간입니다.

'심리죄'시리즈를 잼나게 읽었는지라.,

이번 작품도 믿고 시작했는데...완전 재미있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사회봉사'로 '지쳰쿤'이라는 노인을 맡게 되는 '웨이중'이라는 '사범대'학생의 모습입니다.

단순히 '노인봉사'지만, '지쳰쿤'과 '웨이중'은 우정을 쌓게되는데요.

'지쳰쿤'의 부탁을 하나씩 들어주던 '웨이중'과 그의 여친 '웨샤오후이'

 

그리고 '지쳰쿤'은 '웨이중'에게 고백을 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자신의 아내가 23년전 '연쇄살인마'에게 살해당했으며

그를 잡는 것을 도와달라고......

 

그리고 '두청'이라는 은퇴를 앞둔 노형사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그는 '마약범'을 잡다가, 부상을 당하고...

'병원'에 갔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앞으로 살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사실..

 

그는 죽기전에 반드시 마무리해야 할 사건이 있습니다.

23년전 일어난 연쇄 토막살인사건..

 

당시 '범인'은 잡혀 '사형'당했지만..

'두청'만은 그가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했었는데요

그러나 그의 말은 누구도 들어주지 않았고

그는 결국 사형당하고 맙니다.

 

'두청'은 비록 그는 구하지 못했지만, 죽기전에 '범인'을 잡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사건'을 재수사하기로 하는데요

 

그리고 퇴직을 앞둔 또 다른 '형사'가 등장합니다.

'뤼사오화'는 얼마전에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한 남자를 '미행'하기 시작하는데요

 

얼마전에 '이춘재'가 잡힌후, '윤씨'의 사건을 재조사하자..

누가봐도 '부실수사' 정황이 마구 보이듯이..

 

'두청'과 그의 제자인 '장천량'이 사건을 다시 확인하자..

23년전 '연쇄살인사건'은 '부실수사'투성이였는데요..

 

그리고 사건을 '재조사'하면서 특이한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등장인물'들의 '연결고리'

 

사실 '범인'의 정체는 빨리 밝혀지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또 다른 '반전'이 등장하는데요

아무리 억울한 '심정'은 이해가나 그렇다고 저렇게까지 하나..

 

제목은 '순죄자'입니다..

처음에 무슨 뜻인가? 생각 들었는데..

한자를 풀어가면 '죄를 따라죽는 사람'이란 말인데요..

 

읽기전에는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읽고 나서야 무슨 의미인지 알겠더라구요..

 

역시 이 작가님 책은 잼납니다...ㅋㅋㅋㅋ 

'심리죄'도 그렇지만 '묘사'가 좀 잔혹한게 흠이지만...

'가독성'도 좋고, '반전'도 좋고 ..

나중에 '영화'로 만들어져도 좋을거 같아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