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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로켓 고스트

[도서] 변두리 로켓 고스트

이케이도 준 저/김은모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케이도 준'의 '변두리 로켓'시리즈 세번째 작품 '고스트'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변두리 로켓'시리즈를 잼나게 읽고 있어서 이 책도 바로 구매를 했는데요.

 

작년 여름에, 유독 '장마'가 심했는데요..그래서 우리 건물 주차장에 '물난리'가 났었습니다.

그래서 올 겨울에 '방수공사'를 했는데..

나참...'입찰'에서 우리 건물 잘아는 곳을 뽑은게 아니라, 가장 싼 곳을 골랐다고 하네요.

그렇다보니, '공사'하는것 보니 너무 못하던데 말입니다.

(올해 여름이 걱정됩니다.ㅠ.ㅠ)

 

대부분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잘 하는 곳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제일 싼 곳을 선택하고

그렇다보니 '공사업체'는 돈을 맞추려다보니 '값싼 재료'를 사용하거나, '미숙련공'을 쓰고

결국은 '부실공사'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실제로도 '기술력'은 좋지만, 값싼 '제품'에 밀려 '사장'된 경우도 많다고 하니..

'좋은 제품'이 사랑받아야 될텐데,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변두리 로켓 : 고스트'는 시작부터 위기를 맞이하는 '쓰노다 제작소'의 모습으로 시작이 됩니다.

농업용 트랙터의 '엔진'을 수주하는 '야마타니'회사에서..

값이 싼 '엔진'을 공급하는 '다이달로스'라는 회사를 선택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말 그대로 '농업용 트렉터'일뿐인데, 너무 기술력 좋은 '엔진'에 돈을 투자할필요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이에 통한의 패배를 맞이하는 '쓰노다 제작소'

거기다가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옵니다.

대기업인 '데이코쿠 중공업'이 적자로 인해 '민간 로켓 사업'을 철수한다는 것이지요..

 

이에 '쓰노다 제작소'는 '농업용 트렉터'의 '트랜스미션' 개발에 뛰어들기로 하고

'데이코쿠 중공업'출신의 젊은 직원들이 세운 벤처기업인 '기어 고스트'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천재 엔지니어인 '시마다 유'를 만나게 되는데요

 

'기어 고스트'와 함께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쓰노다 제작소'

두 회사의 젊은 엔지니어들은 '트랜스미션'완성에 다다르고..

그때 등장한 악덕기업 '다이달로스'...

그리고 뒤통수 치는 '기어 고스트'...ㅠㅠ

 

'사업'세계는 냉혹합니다..그리고 우리는 '실적'으로 '평가'하는데요.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는 성공한 사업가로 존경받지만..

사실 '빌 게이츠'가 '실리콘 밸리'의 '악마'라고 불렸을 정도의 사람이였고

'스티븐 잡스'역시 비슷한 사람이였습니다.

 

성공하려면 '교활'하고 '냉혹'할수 밖에 없고..

착하면 당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그래서인지 '시마다 유'의 '퇴장'이 짠했는데요..

'천재 엔지니어'면 뭐하냐고....

그 '열매'는 엉뚱한 넘들이 다 가져가는데 말입니다..

 

결말이 좀 답답했는데요..

아무래도 뒷권인 '야타가라스'에서 계속 될텐데..

'쓰노다 제작소'는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나갈지 궁금합니다..

후속권도 얼른 출간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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