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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로켓 야타가라스

[도서] 변두리 로켓 야타가라스

이케이도 준 저/김은모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케이도 준'의 '변두리 로켓'시리즈 완결편인 '야타가리스'입니다.

전작인 '고스트'가 궁금하게 만들고 끝내서, 이번편이 궁금했었는데 말입니다.

매번 위기를 맞이하지만, 새로운 '기술'개발로 위기를 넘겼던 '쓰쿠다 제작소'

 

'다이달로스'와의 '대결'에서 패하여, 위기를 맞이하자..

'기어고스트'라는 회사와 손을 잡고 '트랜스미션'제작에 나서는데요

'기어고스트'의 젊은 사장 '이타미'와 그의 동업자이자 천재 엔지니어인 '시마즈 유'에게 반한 '쓰쿠다'는

위기를 맞이한 '기어고스트'가 '소송'에 걸리자, 구하여 주기까지 하는데

처참하게 배신 당하는 모습으로 지난 편은 끝이 났었습니다.

 

'이타미'는 '쓰쿠다'를 배신 할뿐 아니라, 그를 반대하는 '시마즈 유'까지 쫓아내버리는..

'쓰쿠다'를 찾아와 사과하는 '시마즈 유'

그런 '시마즈 유'와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쓰쿠다'

(쓰쿠다 입장에서는 개이득...)

 

'이타미'는 정말 얄밉게 나오는데요..

아무리 이유가 있다고 하지만, 그렇다면 자신 또한 그넘이랑 뭐가 다른건지??

더군다나 '쓰쿠다 제작소'랑은 관련 없는 일일텐데..

 

'기어고스트'과 '다이달로스'와 손을 잡고 자신들을 배신하고

따지는 '쓰쿠다'에게 냉담하게 대하는 '이타미'의 모습은 정말 분노를 자아내던데요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쓰쿠다 제작소'는

'로켓사업'을 같이 했었던 '데이코쿠 중공업'의 '자이젠'부장으로 부터

'무인 농업 로봇'사업을 제안 받습니다

 

제목인 '야타가라스'는 '인공위성'인데요

'야타가라스'에게서 받은 데이터로 '무인 트렉터'를 만들려고 하고

이에 '자율 주행 로봇' 권위자인 '노기'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참고로 '노기'는 '쓰쿠다'의 옛 친구인데..

알고보니 '키신'이라는 회사가 '노기'의 '기술'을 가로챘었던..

정말 나쁜넘들 많습니다.

 

거기다가 '키신'은 '쓰쿠다'를 배신한 '기어고스트'와

'쓰쿠다제작소'의 라이벌인 '다이달로스'와 손을 잡고

'다윈'이라는 '프로젝트'로 공격을 해오고

 

'내부'의 적까지 존재했으니..

'데이코쿠 중공업'의 차기사장으로 지목되는 '마토바'는

'자이젠'의 '프로젝트'를 보고 가로채려고 하는데요.

 

'이타미'의 배신과 '마토바'의 갑질..등

이번에도 읽다보면 무지 열받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문제는 이런게 '소설'에서만 별여지는 일만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현실에서도 얼마나 이런일이 많은지...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쓰쿠다 제작소'

 

 

스포있습니다..

 

이번편에도 재미있었는데요, 다만 아쉬운것은...

왜 '이타미'를 용서해주는건지??? 

작품 내내로 정말 얄밉게 행동하고, 분노를 자아내는데..

'쓰쿠다'는 마지막 순간, '이타미'의 '숨통'을 끊을 기회에 그를 용서해줍니다.

물론 이유가 있긴 하지요...개인의 복수보다 '농민'을 위한다는 마음이 있었겠지만 말입니다.

 

역시 '일본'에서는 '소년만화'가 많고, 이런 스토리가 많죠

'악당'을 감화시켜 '동료'로 만드는 이야기..ㅋㅋㅋ

그게 '악당'을 제거하는 이야기보다 좋은가봅니다..

 

완결편이라, 이제 더 이상 '변두리 로켓'을 못 읽는다는게 아쉽네요

'한자와 나오키'도 완결이 되고 ㅠㅠ

이제는 '이케이도 준'이 어떤 시리즈로 돌아오실지,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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