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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농서

[도서] 풍기농서

마보융 저/양성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장안 24시'와 '초원동물원','용과 지하철'로 만났었던 '마보융'작가의 '풍기농서'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풍기농서'는 작가님의 '데뷔작'이기도 한데요..

작가님이 데뷔 10년후, 작품속 '역사적 오류'들을 수정하고 새로 개정판으로 낸 작품이라고 합니다.

 

'마보융'작가님은 '역사팩션'을 주로 쓰시는데 말입니다..

이번 작품 '풍기농서'는 '삼국시대'가 배경입니다..

'삼국시대'배경은 다른 작품인 '삼국기밀'에서도 나왔었는데 말이지요

 

그런데 이 작품이 다른점은...'삼국지'스토리속에 나오는 굵직한 '에피소드'들이 아니라

그 '에피소드'들 속에 숨어있는 '이름없는 영웅'들의 '첩보전쟁'이라는 점입니다.

 

소설의 시작은 '2차 북벌'에서 실패하고 후퇴하는 '촉한'의 군대를 추적하는 '왕쌍'의 장면입니다.

그러나 '촉한'의 '노기'가 '왕쌍'의 군대를 공격하고

'왕쌍'의 군대는 전멸하고, 그 역시 전사하고 맙니다.

 

그리고 '위나라'에 '간첩'으로 활동하고 있는 '진공'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위나라'의 천수부 태수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는..

'옹주자사'로 온 '곽회'와 '간첩'들을 소탕하려 온 그의 조카 '곽강'으로 인해 긴장하는 가운데..

'황제'가 보낸 '급사중'에 대해 알게되고 조사를 벌이는데요

 

'급사중'에 대해 알기 위해 동료인 암호명 '백제'를 만나려 하지만.

'곽강'에게 '백제'가 포위되고, 그는 '진공'을 지키기위해 '자결'하고 맙니다

'진공'은 '백제'가 남긴 '서류'로 통해 '급사중'의 정체와

'위나라'에서 벌이려는 일을 알게 되는데요

 

'위나라'는 '왕쌍'이 전사할 당시 '촉한'의 '노기'의 놀라운 '파괴력'을 알게 되었고

이에 '촉한'의 '노기'에 대한 '정보'를 빼내어

'급사중'인 '마균'을 통해 '위나라'에서도 '노기'를 제작하려고 한것이지요

 

이에 '진공'은 급하게 '한중'으로 '보고서'를 보내고

 

'한중'에서는 '진공'이 보낸 '보고서'로 인해 역시 '긴장'하게 됩니다.

'승상'인 '제갈량'의 직속 조직인 비밀정보국 '사문조'의 '조장'들이 회의를 벌이는 가운데

'사문조'에서 '내부감찰'담당인 '정안사'의 '순후'가 맡게 되고

그는 '위나라'가 훔치려는 '노기'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사문조'의 수장인 '양의'와 '군부'의 수장인 '위연'은 서로 '견원지간'이였기 때문이였지요

 

한편 '위나라'에서는 '미충'이라는 인물이 '상인'으로 위장하여 '한중'으로 옵니다.

'미충'은 '오두미도'의 '왕예'와 손을 잡고

'촉한'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던 간첩 '촉룡'과 만나는데요.

 

'풍기농서'를 읽다보면 '장안 24시'가 떠오르기도 했는데요.

최악의 간첩 '촉룡'과 그를 쫓는 '순후'

정말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데요.

 

'촉룡'의 정체는 '반전'이였는데요..

저는 내심 생각해둔 사람이 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정체도 정체지만, 그 배후도 반전이였구요...

 

'마보융'은 '역사팩션'을 정말 잘 쓰시는거 같습니다..

매번 느끼는것지만 ㅋㅋㅋ

'삼국지'속의 인물들과 스토리속에..'첩보전쟁'을 잘 엮어나가는 모습이 말이지요

넘 잼나게 읽었는데요..

 

갑자기 왜 뜬금없이 '마보융'작가님의 데뷔작이 출간되엇지? 했는데..

알고보니 '풍기농서'가 '드라마'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드라마'로 내기에는 좀 짧다 싶기도 한데..

아무래도 '각색'을 하겠지요...

원작도 잼나게 읽었는데다가 '안젤라 베이비'가 나온다고 하는데 궁금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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