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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부, 달 밝은 밤에

[도서] 한성부, 달 밝은 밤에

김이삭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저는 '팩션'추리소설을 좋아합니다...

어릴적부터 좋아하던게 '추리소설'과 '역사소설'이다보니 

아무래도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ㅋㅋㅋㅋ

 

'한성부, 달 밝은 밤에'는 아무 정보 없이..

재미나 보여서 '구매'를 했는데..읽어보니 딱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두 '주인공'은 ...실제 '역사'속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인물'인데요..

한명은 '가상'이고 한명은 '죽은사람'이니까요.

 

그래서 읽다가, 아? 그랬는데..

알고보니 제 생각이 맞았던...바로 '그분'이 '임금'이던 '시대'였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도성'의 '문'이 닫히는 '순간'

'소복'을 입은채 '담'을 넘어 어디론가 향하는 '여인'의 모습입니다.

그녀는 '검험 산파'로서, '자살'로 결정되어 묻히게 된 '여인'의 '시체'를 '검시'하려고

몰래 '도성'밖을 나가는데요.

 

그리고 '야밤'에 '무관'한명이 '김윤오'라는 '중인'을 찾아갑니다.

아주 높은 '무관'임에도 '김윤오'에게 '존대'를 하는데요

그 이유는 '김윤오'는 사실 이미 죽은것으로 되어있는 '성녕대군'이였기 때문이지요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죽은 '원경왕후'뿐이였는데..

갑자기 '왕'이 '김윤오'를 불러 '사헌부 감찰'이라는 '관직'을 내리는데요.

'중인'에게 '정6품'관직을 내릴리는 없는 법..

'왕'은 '김윤오'가 자신의 '동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요

 

'답신'을 할지 고민중이던 '김윤오'는 '산책'을 나왔다가..

'소복'을 입은 이상한 '여인'을 발견합니다.

'야밤'에 도대체 무슨 짓인지??

 

'여인'은 '아란'이라는 '검험 산파'였는데요..

'야밤'에 몰래 나와 '시체'를 검시하고, 그녀가 '자살'이 아니라 '교살'이라는 것을 밝혀냅니다

 

그런데 '아란'의 평범한 '여인'이 아니였습니다..

'검험 산파'라면 '관노'일경우가 많은데...알고보니 '정수헌'이라는 '양반'의 '서녀'인..

그런데 왜 '아란'은 '정수헌'을 '원수'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이렇게 '비밀'을 간직한 두 사람..

'아란'과 '김윤오'는 마주치게 되는데요..

 

보통 이런류의 '소설'은 '김윤오'가 '셜록'이고 '아란'이 '홈즈'인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다른..ㅋㅋㅋ 

 

'아란'은 '검험'에 대단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데다가, 

엄청난 '무공'실력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그래서 매번 '위험한'상황도 잘 피해가는..

 

두 사람이 해결하는 '사건'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아란'의 '비밀'이 풀려나가는 이야기도 좋았습니다.

왜 '정수헌'이 그녀를 '서녀'로 삼았는지도..

'정수헌'이 왜 그녀의 '원수'인지도..

 

그리고 마지막에는 '조선왕조실록'에 실린..실제 '그분'의 '교지'로 끝나는데 말입니다.

참 '역사'와 '가상'의 절묘한 결합..

거기다가 '조선시대'판 CSI라 불려도 좋을듯한 '스토리'라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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