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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도서] 호빗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저/이미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오랜만에 다시 읽는 '호빗'입니다...예전에 '호빗'이 영화화될때 '원작'을 읽었는데요..

그게 2013년이니...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시간 잘가는..)

 

이번에 50주년 기념 '호빗'과 '반지의 제왕'이 나왔고..

반가운 마음에 그만 질러버렸는데요 ㅋㅋㅋ

그래서 아주 오랜만에 이렇게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반지의 제왕'이 먼저 영화화 되어서리, '호빗'을 '프리퀄'이라 생각할수도 있는데요

그렇지만, 실제로는 '호빗'이 17년 먼저 쓰여졌습니다.

 

'작가'가 '시험지'매기다가, '백지'답안을 보고, 우연히 쓴 한 문장..

'땅속 어느 굴에 한 호빗이 살고 있었다'는 글로 시작한 작품은..

추후 '판타지'문학의 '시초'이자 '고전'이 되어버렸는데 말입니다.

 

'톨킨'이 처음부터 책으로 쓴게 아니고..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동화'로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이들이 워낙 똑똑한지라...

아버지가 이야기해주는 '동화'의 '개연성'의 '틀린점'을 지적하고..

그래서 '기록'하다가 '책'으로 된것이라고.....

 

그후 '호빗'이 출간된후 엄청난 인기를 끌었기에..

'후속편'인 '반지의 제왕'시리즈가 나왔던 것이지요..

 

그래서 '호빗'을 보면서 '영화'랑 '비교'하는 재미도 있었는데요..

그런데 읽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영화'에서 '아조그'는 '오크'였는데, '원작'에서는 '고블린'이라고 말하는데요

알고보니 '오크'랑 '고블린'은 같은 말이라고 합니다..

'오크'는 '라틴어'이고, '영어'로 옮긴 말이 '고블린'이라고.

 

'영화'에서도 그렇지만, 실제로 많은 '판타지물'에서는 '오크'랑 '고블린'은 전혀 다른 '종족'이지만..

'호빗'에서는 통일하여서 모두 '고블린'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영화'는 '스마우그'가 '너른골'을 휩쓸고, 난쟁이들의 '산아래 왕국'을 '점령'하는 장면으로 시작이 되지만..

'소설'은 막바로 '빌보'의 '모습'으로 시작이 됩니다.

 

늘 그렇듯이 느긋하게 집앞에서 '담배'를 피던 '빌보'는 한 '마법사'를 보고 '좋은아침'이라는 '인사'를 하는데요

그리고 그 '인사'로 통해 낚이게 됩니다.

'빌보'는 '접대성멘트'로 '간달프'를 '차'마시려 오라고 초대하고..

'간달프'는 '빌보'의 '집'앞에 '표식'을 그리는데요..

 

그리고...'빌보'의 집을 찾아온 '소린'과 12가신들..

'간달프'는 '빌보'에게 '모험'을 제안합니다..

'에레보르'의 '정문'을 '스마우그'가 막고 있기에, '비밀의 문'에 들어가려면

작은 몸짓의 '도둑'인 '빌보'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고민하던 '빌보'는 결국 '모험'에 동참하는데요..

그러나 생각보다 위험한 '모험'이였지요.

'트롤'도 만나고 '안개산맥'을 넘다가 '고블린'에게 공격당하기도 하고

'고블린'에게 겨우 도망친 '빌보'는 ...운명의 '상대'를 만납니다.

 

그는 바로 '골룸'이였지요...

 

'반지'를 득템하여 '안개산맥'을 지나 '호수마을'에 이르고

드디어 '산아래 왕국'에 오게되는데요..

 

'스마우그'를 처치하고, '보물'을 찾지만..

'탐욕'으로 인해 '다섯 군대의 전투'가 일어나고 맙니다..

 

'반지의 제왕'에서 언급되길, 이 '전투'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 '전투'에서 '고블린'에 맞서 '승리'하였기에..

'너른골'과 '산아래 왕국'이 재건되고..

'곤도르'나 '로한'이 '북쪽'으로부터 안전할수가 있었으니까요.

 

오랜만에 만나니, 좋았습니다..

특히 '영화'를 보고나서 읽으니 '비교'하는 재미도 있던데요.

 

'원작'을 읽다보면 생각보다 잔잔합니다...ㅋㅋㅋㅋ

아무래도 애들에게 들려주던 '동화'였으니 말이지요.

'영화'에 비해서는 많이 축약된 '부분'도 많고 말이지요..

간단하게 지나가는 부분도 있고 말입니다..

 

예를 들면 '다섯 군대 전투'장면이 영화에서는 엄청난 '분량'인데..

'원작'에서는 몇 페이지 안됩니다...

 

'스마우그'의 장면도 비슷...

'스마우그'가 영화에서 너무 허무하게 죽는다고 하는데..

'원작'은 더 허무하게 죽습니다 ㅋㅋㅋㅋㅋ

 

'영화'에는 나오지만, '원작'에 나오지 않는 '인물'들도 많습니다.

'레골라스'랑 '타우리엘'이 나오지 않으니...'로맨스'장면도 '삼각관계'장면도 없는...

 

'아조그'도 나오지 않습니다..그는 이미 죽은 상태라, '언급'만 되고

'아조그'의 아들 '불그'가 '고블린'군대을 이끌고 참전하지요..

(그런데 영화에서는 완전 분량이...)

 

그리고 '강령술사'와 '사우론', 그리고 '갈라드리엘'도 나오지 않습니다.

(강령술사랑 라다가스트는 언급만...)

 

'영화'랑 비교하면 많이 심심하실수도 있겟단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좋았던 '호빗'이였습니다

올만에 읽으니 반갑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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