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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 있었다

[도서] 넷이 있었다

이시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예전에 '이계리 판타지아'와 '과외활동'으로 만났었던 '이시우'작가의 '넷이 있었다'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넷이 있었다'는 '괴기 소설집'이라고 해서 더욱 궁금했었던 작품인데요..

그런데 워낙 밀린책이 많고, 요즘 '책태기'가 한창인지라 ㅠㅠ

시작하는데는 좀 걸렸지만, 한편 시작하니까...후다닥 '책장'이 넘어가더라구요..

 

요즘 우리 동네에 '재개발'이 한창 중입니다..

그래서 '신축 아파트'들이 많은데요..

그렇지만, '뉴스'를 보니,. 잘 안팔린다고 하더라구요..

 

새 아파트지만, 거의 불이 꺼져있는 '단지'를 보면

왠지 '흉가' 만만치 않게 '음습'할듯 싶기도 한데 말입니다.

 

첫 단편인 '넷이 있었다'는 '신축 아파트'에 이사한 한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나'는 반항기 가득한 중학생 '아들'이 갑자기 자기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그의 '방'에 가는데요..

 

'아들'이 '손'을 가리키는 '곳'에는 수상한 '네명의 남자'가 있었습니다

똑같이 생긴 '네명의 남자'

그리고 그중 한 '남자'가 사라지더니 어디론가 갑니다.

'나'는 '공포'에 휩싸이지만, 애써 '외면'하는데요..

 

그러나 그 '공포'가 점점 다가오기 시작하고..

'나'는 곧 '아내'가 '낯선존재'로 바꼈음을 알게 됩니다.

 

이에 '전단지'에 적힌 '퇴마사'를 찾아가는데

갑자기 '퇴마사'는 '기겁'을 하며 '계약금'을 돌려주며

자기는 할수 없다고 하는데요..

 

'아들'은 '집'에 더 이상 들어오지 않겠다고 하고..

'아내'와 함께 낯선 모습의 '딸'

'나'는 그들에게 맞서기로 하는데요..

 

표제작인 '넷이 있었다'는 한 '가족'의 '파멸'을 

으스스하게 잘 그려내는...무섭더라구요 ㅠㅠ

 

그외에 기억에 남는 작품들은..

 

'최첨단 인공지능'의 '표적'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오거'

요즘 '인공지능'의 두려움을 그린 '영화'나 '소설'이 많은데..

색다른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50번이나 '면접'에 낙방한 주인공이..

이상한 '회사'에 취직하는 이야기를 그린 '신입사원'

'코즈믹 호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을듯

저는 가장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개와 고양이와 소녀와'는..

'소녀'를 지키려는 '장군이'와 '점박이'의 '사투'를 그리고 있는데..

왠지 안타까운 '현실'도 보여주는지라...ㅠㅠ

정말 '빌런'은 따로 있었는데 말이지요

 

'동호회'는 평범한 한 '가장'이 잔혹한 '살인자'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려주는데

왠지 섬뜩한 '스토리'였던..

 

'종로의 개'는 '개와 고양이와 소녀와'에서 나온

'악령'을 쫓는 개 '사부'의 이야기인데..좋더라구요

 

'연쇄살인마'와 '추격전'을 그린 '이화령'도 좋았고

 

총 14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각 '에피소드'들마다 재미있었고 좋았습니다..

몇몇은 '장편'화 되어도 좋다 싶기도 했구요..

 

기대했었던 만큼 재미있게 읽었던 '넷이 있었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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