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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도서] 칼

요 네스뵈 저/문희경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해리 홀레'시리즈의 12번째 작품인 '칼'입니다.

2019년에 출간되어서, 엄청난 '베스트셀러'가 되었기에..

'국내'에도 출간되기만을 기다렸는지라..

나오자말자, '주문'을 했고, '도착'하자 말자 바로 '시작'을 했는데요.

 

참...ㅠㅠ

'스릴러'소설들을 읽다보면, '주인공'들이 '범인'들은 잘 잡는데...

자신의 '삶'은 '엉망'인 경우가 많은데요..

대부분 '이혼남'이 '기본'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거의 못 보는거 같은데....

 

그중 '최악'이 '해리 홀레'가 아닌가 싶습니다..

매 '작품'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한명'씩 잃어가고..

'술'로 '고통'을 달래는 그...

 

시리즈를 읽다보면 '요 네스뵈'가 '해리 홀레'를 싫어하는거 아닌가 싶은게.

그와 가까운 '관계'였던 '사람'들의 '운명'에 비해..

그의 '정적'인 '미카엘 벨만'과 '군나르 하겐'은

현재 '법무부 장관'과 '경찰청장'이 되어 있는데요 ..ㅠㅠ

 

그래서 사람들이 '요 네스뵈'에게 너무 한거 아니냐고 묻자..

'소중한 사람을 하나씩 잃어가는거 그게 인생이다'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건 너무 하잖아요..ㅠㅠ)

 

'전작'에서 드디어 '라켈'과 결혼하고 3년동안 '행복'하게 살던 '해리 홀레'

아들인 '올레그'는 '경찰대학'에 들어가고.

이제는 '현장'이 아닌 '경찰대'에서 '강사'로 일하는 '모습'을 보고..

왠일로 '이번'엔 '해피엔딩'이지 싶었는데 말입니다..ㅠㅠ

 

그런데 새로운 '신작'에서는 '해리 홀레'의 '최악'의 '악몽'으로 '시작'이 됩니다..

사실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라켈'이 죽는다는 것을...스포를 봐버려서 말이지요...

 

그런데 그녀가 '지병'을 앓고 있었는지라...

'병사'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죽을지는 몰랐었던...

'해리 홀레'와 제대로 '화해'도 '작별'도 못하고 말이지요..

 

'칼'의 시작은 '해리 홀레'가 다시 '술'을 퍼마시고 있는 '장면'으로 나옵니다.

그는 아내인 '라켈'에게 쫓겨났는데요..

그 '이유'는 얼마전 '출소'한 '스베인 핀네'가 다시 '연쇄살인'을 저지른다면서

그에게 '집착'하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스베인 핀네'는 젊은 '해리 홀레'가 잡은 '연쇄살인마'로

무려 18명의 '여인'들을 '성폭행'하고 '임신'시킨뒤

'아이'를 낳으면 살해하는 '미친넘'인데..

 

왜 20년형을 받았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여기 '노르웨이'였지요..

(노르웨이는 25년형이 최고형입니다.

그래서 95명 죽인 미친넘도 호텔급 교도소에서 25년받고 복역중)

 

그가 다시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해도..

현 '강력반'의 책임자인 '카트리네'는 그의 '말'을 듣지 않고..

홀로 '스베인 핀네'를 추적하던 그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그건 바로 '라켈'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는 것..

'해리 홀레'는 '충격'을 받지만..

'경찰'은 그를 '정직'시킵니다....

'해리 홀레'가 어떤 사람인지 아니까..

'수사'에 껴들지 못하도록 '봉쇄'한것인데요..

 

'라켈'의 '사건'은 '경찰대' 수석졸업생이자,

'크리포스'의 수사관인 '성민 라르센'이 맡게 되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아시겠지만, 한국계)

 

'해리 홀레'는 '사건'에 철저하게 '배제'되지만..

'라켈'을 죽인 넘이 '스베인 핀네'라고 '생각'하고..

'레오파드'에서 망가진 '해리'를 구했었던 경찰 동료이자

옛 연인인 '카야 솔네스'를 찾아갑니다

 

그녀는 현재 '적십자'의 '보안 책임자'로 일하고 있는데..

자신이 '스베인 핀네'를 잡도록 도와달라고 하는데요..

 

이때 한 여인이 누군가에게 '성폭행'을 당했음을 '신고'하고..

그녀를 '성폭행'한 넘이 '스베인 핀네'라고 '확신'한 '해리 홀레'는

그녀에게 다가가 '함정수사'를 파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나 도리어 자신이 '함정'에 빠지고

'해리 홀레'가 '라켈'을 죽였다는 '증거'가 나오게 됩니다.

사상 최악의 '악몽'에 '누명'까지 쓰게 되는데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지..

 

믿고 읽고 넘 좋아하는 시리즈인 '해리 홀레'

'칼'은 12번째 작품이자, 가장 '최신작'인데요.

두껍기도 유명한 그의 '시리즈'답게 이번 '작품'도 두께가 '상당'하지만.

 

'가독성'과 '몰입도'가 대단한지라.

'주말'에 후다닥 읽어버렸는데요..

 

그리고 의외의 '결말'과 '반전' ㅠㅠ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지라, 놀래기도 했었습니다.

전혀 예상치도 못해서 말이지요..

 

아직 '해리 홀레'의 '최신작'소식은 없지만..

작가님이 '신작'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하니..

아마 다음 작품은 몇년을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해리 홀레'의 다음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한편 '작가님'이 '해리 홀레'를 그만 괴롭혔으면 하는 '소망'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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