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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도서] 설원

다이몬 타케아키 저/남소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설원'은 '다이몬 타케아키'의 '데뷔작'이자..

제29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과 'TV 도쿄상'을 수상한 작품이며.

이후 2010년에 '드라마'로 만들어지기 까지 했었는데요.

 

얼마전에 '다이몬 타케아키'의 '완전무죄'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이 작품 '설원'도 읽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출간'해주시니 감사하네요^^

 

소설의 시작은 '노숙자'인 '이사와'의 '모습'으로 '시작'이 됩니다.

'이사와'는 낮에는 '공장'에 다니면서, '사법고시'를 '준비'중인데요..

 

그가 머무는 '노숙자' 텐트촌에...

'봉사'를 위한 '대학 합창단'이 찾아오고, '이사와'는 아름다운 미소녀 '자매'와..

1학년인데도 '사법고시'에 패스했다는 '신이치'라는 '지휘자 학생'을 만나게 됩니다.

 

'이사와'는 '신이치'의 '포스'에 놀라고...

'신이치'는 '이사와'를 보며 평범한 '노숙자'가 아닌거 같다며 이야기하는데요..

 

그리고 쉬려고 '텐트'에 들어갔는데, 갑작스러운 '소란'이 일고..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말'을 듣는데요..

그가 밖에 나오자, 이미 '현장은 치워졌지만..

'미소녀'자매중 '동생'이 주위에서 '오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6년후..

 

전직 변호사인 '에츠시'는 사형수인 아들 '신이치'의 '무죄'를 위해 뛰어다니는데요..

그런데 '신이치'는 '에츠시'의 '면회'를 철저히 '거부'하고..

'담당 변호사'에게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는 '수기'를 건냅니다.

그런데 '신이치'의 '담당 변호사'가, 16년전 '노숙자'였었던 '이사와'였는데요.

 

16년전 죽은 '미소녀'의 여동생인 '나츠미'

그녀에게 누군가가 '전화'를 걸어옵니다..

자신이 '나츠미'의 언니 '메구미'를 죽였다는것인데요..

'장난전화'라고 생각한 '나츠미'에게,

그 남자는 ...'범인'만이 알수 있는 중요한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공소시효'가 며칠 남지 않는 '상황'

자신을 '메로스'라고 불려달라는 '남자'

그는 '전화'를 걸어와 '자수'하는 조건으로 '5천만엔'을 요구하는데요..

(5천만원엔 = 4억 7천만원)

 

참고로 '설원'이 출간될 당시인 2009년에는 '공소시효'가 '25년'으로 늘어났지만..

'법'은 '소급적용'은 안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공소시효'가 '폐지'되었지만,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인 이춘재'는 '해당'안되는것 처럼 말이지요

 

이에 '에츠시'는 '돈'을 가지고 '메로스'를 만나려 가지만..

의외의 '일'들이 벌여지고..

'에츠시'가 '변호사'를 그만두게 된 '사건'이 등장합니다..

 

인간이 아닌 '괴물', 그런 '괴물'을 변호해 풀려나게 한탓에

그 '괴물'은 더 끔찍한 '일'을 저질렸고.

이후 '에츠시'는 '변호사'를 그만두게 되었는데요.

 

당시 '피해자'의 '어머니'와 '아들'이, '메로스'와 '디오니스'라고 생각하는데 가운데..

말 그대로 '반전'에 '반전'을 낳는 '상황'이 연이어 벌여집니다...

 

'신이치'의 '무죄'를 증명하려는 '에츠시','이사와','나츠미'

그리고 드러나는 '반전'들...

 

마지막에 짠했었습니다 ㅠㅠ

정말 의외의 '사건'의 '전말'이 펼쳐지고

왜 '신이치'가 모든것을 안고 '사형수'가 되었고..'결말'마져 넘 불쌍..

 

지난번 읽었던 '완전무죄'도 그랬지만..

이번 작품인 '설원'도 '원죄'와 '오심', 그리고 '사형제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요..

 

사실 저는 '사형제도'에 '찬성파'였습니다

'유영철'이 '감옥'에 가서도 전혀 '반성'하지 않는 것들을 보면

저런넘들을 왜 우리가 먹여살리나 싶었지만..

 

한편 우리가 20년동안 흉악한 '살인자'로 알았고

수많은 '형사 프로그램'에서 범인으로 그려졌던 '윤모씨'가 '무죄'로 '판명'되면서

'원죄'와 '오심'에 대해 더욱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그런지라 이 책을 읽으면서 깊게 한번 '생각'해 볼 '시간'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작품 내에 언급되는 '달려라 메로스'라는 소설은..

'다자이 오사무'의 '단편소설'로 '일본'의 '교과서'에도 실려있는 유명한 '고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사람'들은 대부분 알텐데요..

 

그러나 저는 못 읽어봐서리,읽어보고 이 '작품'을 읽었으면

좀 더 재미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읽어보고 싶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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