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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탑의 살인

[도서] 유리탑의 살인

치넨 미키토 저/김은모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유리탑의 살인'은 작가인 '치넨 미키토'가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쓴 작품입니다.

'치넨 미키토'는 좋아하는 '작가'인지라, 출간된 책은 거의 다 읽었는데요..

보면 참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잘 쓴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감동적인 '의학소설'과 '판타지 소설'들도 잘 쓰시지만..

'본격 추리소설'도 잘 쓰시는.,..

작가를 처음 만났던게 바로 '가면병동'과 '시한병동'이였으니 말이지요..

 

그래서 이분의 '본격 추리소설'이 출간되었다는 것을 알고

바로 '구매'를 했는데요 ㅋㅋㅋ

 

'유리탑의 살인'은 작가의 '미스터리'에 대한 '애정'이 담긴 '작품'으로

'미스터리'매니아라면 좋아하실 만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명한 의학 연구자이자, 대부호이며, '미스터리'애호가인 '코즈시마 타로'

그는 깊은 산속에 '유리탑'모양의 기묘한 '저택'을 짓고

'명탐정','형사','미스터리 소설가','편집자'등을 '초대'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모아놓고 중요한 '발표'를 할 '생각'이였는데요.

 

그런데 '코즈시마 타로'를 죽이려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주인공인 '이치조 유마'

'코즈시마 타로'는 '수전노'에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 쓰레기'였고..

그로 인해 자신의 '여동생'의 '목숨'이 위험하자 '살인'을 택하는데요.

 

'완전범죄'로 만들었다고 '생각'했으나..

'명탐정'인 '아오이 츠키요'로 인해 '위기'를 맞이하는데..

그런데 이곳에서 연이어 '살인'이 벌여지기 시작합니다..

 

거기다가 '눈보라'로 '길'이 끊기고..

'경찰'은 사흘후에나 온다고 하는 가운데...

 

'살인'이 일어났을 당시 '유마'는 '츠키요'와 있었으므로

'알리바이'는 있는 상태..

'유마'는 자신의 '살인'마져 그 넘에게 떠 넘기기 위해

스스로 '아오이 츠키요'의 '왓슨'이 되는데요..

 

그리고 연이어 '살인'들이 벌여지고..

오래전 '유리탑 저택'자리에서 일어났었던 '조가타케산 증발사건'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추악한 '코즈시마 타로'의 '범죄'도 드러나는 가운데..

 

누가 이곳에서 연이어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지...

'아오이 츠키요'는 '단서'를 얻게 되는데요...

 

원래 '미스터리'는 '영미'가 '본산'이지만, 현재는 그 자리를 '일본'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장르시장'은 거대해서, 넘 부러운데 말입니다.

한 작가가 수백권의 '미스터리'소설을 쓰는것도 대단하지만..

그것을 읽어주는 '독자'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역시 부러운..

 

'미스터리'라고 부르지만, 그 안에도 수많은 '종류'가 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바로 '본격 미스터리'

특히 일명 '김전일류'라 불리는 '클로즈드 서클'물을 넘 좋아하지요..

 

'일본'에서도 '요코미조 세이시','에도가와 란포'등의 '본격 미스터리'의 '황금기'가 있었지만.

'사회파추리소설'의 등장으로 '몰락'하기 시작했었는데요.

그러나 '시마다 소지','아야츠지 유키토'등의 등장으로 '신본격 추리소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치넨 미키토'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십각관의 살인'과 '점성술 살인사건'을 말하는데..

저도 동의하는, 둘다 '신본격추리소설'의 '걸작'이라 불릴만하죠..

이후 새로운 '신본격 추리소설'시대가 시작이 되지요..

 

'유리탑의 살인'은 '클로즈드 서클'물의 '형식'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대부호'의 악취미로 만드어진 기이한 '저택'

이곳에 초대되는 '사람'들, 그리고 일어나는 '살인'과 '고립'

 

그리고 그곳에는 반드시 '명탐정'이 있는법..

'명탐정'이면서 '미스터리 애호가'인 '아오이 츠키요'는

'오타쿠'라 불릴 정로도 '미스터리'에 대한 '애정'이 깊은데요..

 

그런지라, 언급되는 '미스터리'소설이나, 그에 대한 '이야기'도

'추리소설'자체와 별개로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독특한것은 주인공이자, '왓슨'역의 '유마'는 '살인범'이라는 것인데요..

물론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살인'은 '살인'인법..

 

그러나 또 다른 누군가가 '살인'을 저지르고..

저택의 '주인'이 감춘 '비밀'과 오래전 일어났었던 잔혹한 '연쇄살인'

그넘이 '나치'옹호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후에 죽는 사람들은 ...왜 죽어야 했는지..

내내로 '궁금'했었는데 가운데...

마지막 충격적인 '범인'과 '반전'은..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

 

'본격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재미있게 읽었구요...

역시 '치넨 미키토'는 믿고 읽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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