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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리의 사람들

[도서] 스마일리의 사람들

존 르 카레 저/조영학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첩보영화의 대표작이라고 하면 누구나 '007'을 떠올립니다..

'007'의 '제임스본드'는 절대로 늙지 않지요..

1대 '제임스본드'인 '숀코네리'가 늙어가자 배우는 바로 바뀌고..

결국 영화속 '제임스본드'는 40대의 매력적인 첩보원으로 영원히 남게 됩니다

현재 '다니엘 크레이그'도 몇년후면 바뀌겠죠..ㅋㅋㅋㅋ

 

그렇지만 현실은 다른법이죠...

영화 '레드'에서 '브루스윌리스'의 선배인 '모건프리먼'은...

최고의 스파이였던 자신이 요양원에서 죽어가는 이런모습이 될지는 몰랐다는 말을 합니다..

 

어떤 영웅도...세월은 이길수 없습니다..

천하를 통일했던 진시황도 불로초를 찾다가 못찾았듯이

누구나 롤러코스터와 같이 올라가면 내려와야 합니다...

 

'스마일리의 사람들'은 존 르 까레의 '스마일리 삼부작'의 마지막편입니다..

 

'존 르 까레'의 작품들이 '리얼리즘'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의 첩보소설은 액션과 스릴, 재미보다는 무겁고, 냉혹하고, 비정하고..어둡기까지 하죠

 

그래서 '스마일리의 사람들'은 시작부터 어둡습니다..

'조지 스마일리'는 정보부의 전설이지만...은퇴한후 3년....

그는 자신의 친구이자, 동료였던 '블라디미르'장군의 죽음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그의 죽음에 정보부로 불려간 '스마일리'는

'블라디미르'가 죽기전에 계속 자신을 찾았으나..

정보부에서 그의 말을 무시했던것을 알게 됩니다..

왜냐하면...'정보부'는 '블라디미르'를 버렸기 때문이죠

 

'스마일리'가 '정보부'를 그만둔후 ..'정보부'는 개혁을 이유로..각종 공작들을 중지하고

그 가운데 '블라디미르'와 같은 정보원들은 토사구팽당합니다..

 

'블라디미르'는 소련장군이지만, 망명한후...내내로 '정보부'의 손발이 되었지만..

'스마일리'는 죽기전 그의 현상태를 보고 화가 나지요..

 

그 가운데...'블라디미르'가 죽기전에 남긴 메세지..

그리고 누가 그를 죽였으며, 그가 '스마일리'에게 부탁하려 한게 무엇인지 추적해나갑니다.

 

마지막 편이라 그의 시리즈 등장인물들이 다 나온다는데..

저는 스마일리 시리즈가 처음이라..모...들어도 누군지도 모르고..ㅠㅠ

그냥...전편에 나온 인물이겠지 하면서 보았지요..

그래서인지 그부분은 아쉬운거 같아요...순서대로 봤으면 잼났을텐데 말이에요

 

첫작품인 '추운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부터 읽어봐야 하나요..ㅋㅋㅋ

그리고 '스마일리'시리즈도 차례대로 읽고

그후 이 작품 읽으면 좀 더 나을지 모르겠어요..

 

우야동동 늙은 스파이 '스마일리'의 퇴장모습이

넘 무겁고 어두워서..읽는 제가 다 슬퍼질정도였어요..

 

현재 영화화 진행중이라는데..과연 누가 '스마일리'역할을 맡을지 궁금해지는..ㅋㅋㅋ

약간 어둡고 진지했지만, 나름 잼나게 읽은 작품이였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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