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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1

[도서]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1

김상훈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학창시절...역사는 참 인기없는 과목입니다...

세계사, 국사는 정말 어려워하고 재미없어하고 그랬는데..

어른이 되어서 만난 역사는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고등학교 국사교과서를 보면...역시 잼없습니다..

 

자기들은 국사는 암기과목이 아니라 이해과목이라고 말하면서도..

암기위주로 교육시키고 있기 때문이죠...

 

'을미사변'이 일어난 년도를 외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을미사변'이 어떤사건이고..왜 일어났다는것을 이해하면..

자동으로 '을미사변'은 언제쯤 일어났고 머리속에 들어가게 되는데..

무조건..을미사변 1895를 외우니까..안외워지고 어렵고 지루해지는거지요..

 

'통세계사'는 제목처럼 외우기보다 이해하는 책입니다..

읽는 대상이 '청소년'이지만...일반인들이 읽어도 될정도로 결코 낮은 수준은 아니구요..

 

1권은 인류 탄생부터 중세시대까지 이야기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4대문명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메소포타미아','황허','이집트','인더스'

특히 가장 풍요로운 땅이였던 '메소포타미아'는 바람잘날이 없습니다..

반면...'중국'은 아주 천천히 조용하게 문명이 진행중이였구요..

'이집트'와 '인더스'문명 또한 천천히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런데..여기서 하나의 문명이 또 등장하지요..

'유럽인'들이 시작한 문명 ..바로 '에게문명'이지요

 

그리스인들은 찬란한 문명을 세우는 가운데..

최초의 동서양이 충돌하는 사건이 생깁니다..

바로 '페르시아 전쟁'입니다..

 

'메소포타미아'를 통일한 강성한 '페르시아'제국이 '그리스'를 침입하지만..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이 힘을 합쳐 이기는 것은..

역사왜곡인 영화 '300'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페르시아'라는 강한 대제국을 물리쳤지만

'그리스' 또한 멀쩡하진 않습니다..

결국 내분으로 인해, 점점 쇠약해지고..

'마케도니아'라는 새로운 강자가 등장하죠

 

'알렉산더 대왕'은 인도까지 공격하며 '헬라'제국을 세우지만..

그의 죽음으로 인해, 분열되고

이탈리아에선 새로운 제국이 등장합니다..바로 '로마'제국이지요...

 

한편..중국은...전국시대에 돌입합니다..유럽의 중세시대와 같이 긴 암흑시대라 하지만

사실 많은 영웅들과 제자백가들의 등장을 부르기도 하지요..

 

그리고 '진시황'이 전국을 통일하지만...조만간 분열되고

'유방'이 '한나라'를 세우지요...

서양에서는 '로마', 동양에서는 '한나라' 두 대제국이 등장합니다..

 

그러나...영원한 제국은 없다고...

'로마'와 '한나라' 둘다 쇠약해져가고..결국 멸망하게 됩니다.

 

'한나라'는 분열되어, 5호 16국 시대에 접어들고

'로마제국' 또한 갈라져서 ...지금의 유럽의 모태라 할수 있는 왕국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이슬람 제국'이 등장합니다..

 

'이슬람 제국'은 점점 영토를 넓혀가고...

'기독교'를 믿던 '유럽'국가들은 힘을 합쳐 대항하지요..

그리고 '십자군'전쟁이 벌여지는 가운데..동양에서 폭풍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세계 역사상 가장 큰 폭풍인 '몽고'의 바람이지요..

 

인류의 탄생부터..몽고의 세계지배까지가 1권의 내용인데 말이지요.

흥미로웠던 것은...역사의 동시진행입니다..

사실...우리나라의 광개토대왕이 만주를 정복한건 알아도

그당시 중국은 어떤 시대였고..유럽은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지요

 

같이 설명해주니..아..저때는 저시대였구나..

따로따로 알았던 사실을 한번에 묶어버리는 기회가 된거 같았어요..

 

다만..ㅋㅋㅋㅋㅋ

청소년들을 대상이다보니..말투가 좀 오글거리는..ㅋㅋㅋㅋ

 

얼른 2권도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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