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관상 2

[도서] 관상 2

백금남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영화 '관상'의 첫장면을 보면....'내경'이 아들 '진형'과 처남인 '팽헌'과 사는데요..

'팽헌'이 왜 누님이 '내경'에게 시집갔는줄 모르겠다고 하자..

'내경'이 당시는 '우리집이 12채였어'라며 이러는데..ㅋㅋㅋㅋ 내용이 많이 다르네요..

 

'내경'은 그냥 관상쟁이지...부잣집 도련님은 아닌데 말이에요...

'팽헌'은 부잣집 도련님 맞고....

 

'아연'과 관계를 가졌다가 멍석말이를 당하고 광에 갇히는 '내경'

'아연'은 '내경'이 죽으면 자신도 죽는다고 말을 하고

'어미'는 몰래 '내경'과 '아연'을 내보냅니다...

 

조정의 정세는 바껴가는가운데...

'류익봉'은 '아연'을 찾는데 혈안이 되어있고...

결국 '진형'이 열한살 되던해...그들이 들이닥칩니다

 

'내경'은 멍석말이를 당하고..

'아연'은 그를 살리기 위해 광에서 목을 맵니다..

 

'아연'의 시체를 본 '류익봉'은 돌아가고...

곧 '수양대군'이 된 '진양대군'에게 역모로 집안이 풍지박살됩니다

그리고 '아연'의 처남인 '팽헌'이 살려달라면서 그에게 온것이죠

 

영화에서는 '문종'의 명을 받아 '수양대군'의 상을 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책에서는 이미 '상학'과 함께 '수양대군'의 상을 보거든요..

그래서인지 좀 스토리도 다르더라구요..

 

'아연'의 죽음이후...먼 여행을 떠나고...

돌아온후 '관상학'을 집대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는데

그의 앞에 '색주집'을 운영하는 '연홍'이라는 여인이 나타나지요

 

'진형'은 아버지가 어머니와의 약속을 깨고 관상을 봐주었다고 화내고

자신은 공부를 할꺼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본 '내경'은 아들을 지원해주기위해 '연홍'에게 가려했으나

'진형'이 먼저 선수쳐서 한양으로 떠나게 되지요

 

사실 '연홍'이 찾아오는 장면부터는 거의 영화랑 같습니다....

다만 상황이나 인물 관계가 세세하다 뿐이지요..

 

'연홍'을 찾아온 '내경'과 '팽헌'은 사기를 당해, 그녀에게 이용당하고

매일 그녀를 위해 관상을 보는 가운데..

살인사건을 해결해주고...'김종서'의 눈에 드는 반면....

 

소설은 반대입니다...

살인사건을 먼저 해결하는 장면이 나오네요...

 

'내경'의 관상으로 인해..

'김승규'는 '수양대군'의 무기창을 습격하게 되고

'수양대군'의 심복인 '진무'는 자신의 동생을 체포하게 한 '내경'을 죽이려하지요..

그러나 '김종서'의 심복들에게 구해지며 '김종서'와 만나게 되지요

 

영화랑 순서가 좀 다른듯...ㅋㅋㅋㅋㅋㅋ

 

영화를 잼나게 읽어서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네요...

책은 두시간반짜리 영화에서 말할수 없었던 세세한 이야기들

 

등장인물들의 관계들 뿐만 아니라..

당시 역사성배경들....도 상세히 나와서 재미있었던거 같아요...ㅋㅋㅋㅋ

 

다만 관상학은 넘 어려워서 그냥 읽기만 한...ㅋㅋㅋㅋㅋ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