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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찾는 것

[도서]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찾는 것

야마구치 코자부로 저/김예진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사람들은 누구나 '오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오감'만으로 알수 없는 것들이 있죠..

'바람'은 눈으로 볼수 없고, '미생물' 또한 눈으로 볼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누구나 둘다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죠

 

그리고...'오감'으로 도저히 느낄수 없지만,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 있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육감'이라고 말을 하지만...'육감'을 넘어선 신비한 눈

'귀신을 본다던지', '미래를 본다던지', '마음을 읽는다던지'

 

그런데 이 작품의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는 남들이 볼수 없는...

특이한 것을 보는 사람입니다..

기존의 소설들에 볼수 없었던 스타일인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소설의 시작은...

1920년 '슈사쿠'라는 공방의 일꾼과 주인 아가씨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성실하기만 하고 야심없는 '슈사쿠'와 그녀를 바라보는 아가씨의 이야기..

 

그리고 현대로 돌아와...

'하시다'는 자녀들의 성화에 집안정리를 하고..필요없는 물건들을 팔려고 하는데..

한 젊은 사내가, 물건중 하나에 신경을 쓰기 시작합니다.

 

'하시다'의 어머니인 '후미에'할머니가 시집올때 가지고 온 고풍스러운 의자

젊은 사내는 그 의자에 '뒤틀림'이 보인다고 하고...

그 의자속에 감춰진 '연애편지'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편지의 주인공인 '슈사쿠'를 추적하지요...

 

젊은사내인 '히구라시 타비토'는 '시각'을 제외한 모든 능력이 없습니다..

청각도 없고, 시각도 없고, 촉각도 없지만..

대신...'눈'은 다른 능력을 보충하여, 일반적으로 볼수 없는 것들을 보게 만들지요..

 

그리고 '슈사쿠'를 찾지만..그는 이미 죽은 사람..

'슈사쿠'와 '후미에'의 마음을 확인하는 '타비토'

그의 눈엔 의자에 담긴 '사랑'이 보였기 때문이죠....

 

보육학원 교사인 '요코'는 선배의 부탁으로 한 아이를 맡게 됩니다

'테이'라는 인형같은 소녀

그녀는 그렇지만, 나이에 비하여 지나치게 어른스러운...ㅋㅋㅋㅋ

 

'테이'를 집에 데려다 주다가 '테이'의 아버지라는 신비한 청년과 만나지요

그는 '물건찾기' 탐정사무소의 사장 '히구라시 타비토'

 

'요코'는 '테이'를 데려다주다가..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렸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안 '타비토'는 신비한 눈으로 그 물건을 찾아주지요..

 

총 네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이 작품은 '일상미스터리'입니다...

탐정 사무소 자체가...물건 찾기 탐정사다 보니.....

사건성보다는...물건과 그 물건에 감춰진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고 보면 됩니다.

 

'타비토'와 그의 딸 '테이', 동업자 '유키지', 그리고 '요코'

이야기가 진행되며 한명씩 등장하는 걸로 보아...ㅋㅋㅋ

아마 이 작품도 시리즈로 진행될듯 보입니다..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좀 심심하단 느낌은 듭니다...미스터리라고 하기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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