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도서]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이기호 저/박선경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왠만해선 아무렇지 않다'는 '세살버릇 여름까지 간다'와 '차남들의 세계사'이후 세번째로 읽는 작품입니다.

'이기호'작가님 책들이 괜찮아, 요즘 몰아서 읽고 있는데요.

작가님 이름만 믿고 시작을 했기에, 어떤 소설인지 모르고 읽었는데요

이 작품은 '단편'보다도 짧은 '초단편'인 40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얼마전에 '아는형님'에서 '소녀시대'의 '유리'가 나왔엇는데요

그녀가 남자팬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ㅋㅋㅋ

'소녀시대 태연은요?'라는데요....

저는 '윤아'가 가장 인기있을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첫번째 작품인 '벚꽃 흩날리는 이유'는..

고소당하여 경찰서로 찾아온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53세의 검도사범이라는 '김승혁'이라는 사내..


'김승혁'이라는 남자는 한 중학교를 찾아가..

중학생의 멱살을 잡고 흔든탓에...그아이의 부모에게 고소를 당했는데요

사건이 아주 경미하기 때문에 화해를 시키려는 담당형사..


그러나 '김승혁'은 화해를 거부합니다..

그러자, 담당형사는 묻는데요...그리고 뜻밖의 이유를 듣게 되지요..

바로 '태연양'때문이라는데....(소녀시대 태연 맞습니다..)


'김승혁'이 찾아간 중학생이 계속 인터넷에 '태연'의 험담을 올렸고

참지못한 그가 그넘을 찾아가...일명 '현피'를 벌인것인데요..


담당형사는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합의를 하자고 했지만..

'김승혁'은 그렇게 한다면 누굴 사랑하는게 아니라고 거부를 합니다.

그리고 창밖으로 '봄'의 상징인 '벚꽃'이 흩날리는데요..


'왠만해서 아무렇지 않다'는 2-3장 밖에 안되는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소설보다는 이야기에 가깝다고 해야되나요?

그 짧은 이야기들은 말 그대로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겪을만한 소소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박장대소보다는 작은 미소를..

폭풍같은 눈물보다는 찡한 슬픔을..

엄청난 감동보다는, 마음속의 작은 따뜻함을..느끼게 하는데요


특히 이야기들이 우리가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들이기에..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역시 '이기호'작가님의 책은 좋은데요..ㅋㅋ

그런데 의외로 도서관에는 많지는 않더라구요....우야동동..하나씩 찾아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