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가 재미있게 놀이로 한글을 익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검색하다가 발견하게되어 주문했습니다. 외손녀가 가장 좋아하는 티니핑 캐릭터 도장과 한글 자음과 모음 도장으로 놀이책을 완성하는 구성이라서, 한글 익히기를 학습이 아니라 놀이로 받아들여 너무 즐거워한답니다. 잉크가 필요없는 만년 스탬프인 점도 마음에 들고 스탬프 파우치가 들어있어서, 도장을 보관하거나 외출 시 들고다니기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캐치티니핑을 좋아하는 5세~7세 여아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