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레, 나몬 님의 '정년이' 3권입니다.
초판 부록인 미니 캐릭터 스티커가 귀여워요.
고사장 덕에 호평받으며 방자 역을 해낸 정년이.
서영은 외간 남자와 만나던 현장을 딱 들키고
정년이도 일하던 다방에서 가요를 불렀다가
매란국극단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정년이 어머니의 정체(?)가 알려지면서
방송국에서도 시커먼 속셈으로 접근을 해오네요.
정년이 드라마화가 결정되었다니 매우 기대됩니다.
서이레, 나몬 님의 '정년이' 3권입니다.
초판 부록인 미니 캐릭터 스티커가 귀여워요.
고사장 덕에 호평받으며 방자 역을 해낸 정년이.
서영은 외간 남자와 만나던 현장을 딱 들키고
정년이도 일하던 다방에서 가요를 불렀다가
매란국극단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정년이 어머니의 정체(?)가 알려지면서
방송국에서도 시커먼 속셈으로 접근을 해오네요.
정년이 드라마화가 결정되었다니 매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