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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예전 같지 않아, 나만 그래?

[도서] 몸이 예전 같지 않아, 나만 그래?

구도 다카후미 저/최현주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챙겨라.", "나중에 후회 덜 하는 방법은 내 몸을 지금 내가 소중히 하는 것이다."라고들 어른들이 말씀하실때는 몰랐죠. 진짜로 후회하는 날이 올 줄은 말이죠. 건강검진 항목이 늘어나고 가야 할 병원 약속 잡기가 이렇게나 힘든거구나 싶을 때면 지금이라도 내 몸의 소리를 잘 들어보자 다짐하게 되는데요. 생각보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의 증상이 꽤나 많구나 하게 됩니다.

 

물론 해당 질병과 관련한 신호가 내 몸에 나타난다고 해서 그 질병에 걸렸다는 것은 아니라는 걸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해도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하거나 셀프케어 된다는 알려 준 방법대로 했는데도 효과가 있지도 않고 더 심해진다면 꼭 병원에 가야한다고 하는데요. 그 전에는 가볍게라도 평소와 다른 뭔가가 나타날 때 조심히 살펴보는 게 나쁘지 않다는 걸 알게 됐기에 열심히 들여다보게 됩니다. 머리에서 발끝뿐 아니라 마음까지 5장으로 나누어 알려주는데 증상으로 알게되는 병명은 무시무시한 게 많지만 셀프케어는 비교적 간단하기에 평소 습관으로 만들어놓으면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좋겠다 싶어지는것들입니다.

 

비염이 심해 우선 코 부분을 보니 역시나 비염이라던지 부비동염, 축농증에 대한 개별 증상과 원인에 대해 알려주는데요. 셀프케어로는 가습기라던지 실내환경 청결히 하기, 공기 청정기 사용, 그리고 '알쓸건상'으로는 아보카도나 견과류, 등 푸른 생선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할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알려주는 듯 하지만 코에 통증이 있다면 충치가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외의 이야기를 해주기도 하니 넓게 몸의 역할을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그리고 몸의 각 부분들마다 마사지가 다 필요한거구나 싶어집니다. 꼭 도구가 필요한건 아니니 자기전에 눈이나 손, 목, 다리를 요일로 나누어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싶구요. 부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도 마음이 아니라 몸을 움직이는거라고 하는데요. 운동과 챙겨먹으려고 하기, 그리고 거기에 내 몸이 나에게 간절하게 전하는 소리 듣기를 더하다보면 건강하게 만드는 습관이 따로 필요한 게 있을까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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