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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스 혁명

[도서] 글루코스 혁명

제시 인차우스페 저/조수빈 역/조영민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식단과 운동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제일 중요한거라는 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이 두 가지, 꾸준한 식단조절이나 매일 운동하기가 되지않는다는 게 문제입니다. 좋아하는 음식도 즐기고 운동은 살짝만 하면서 체중도 줄이고 건강도 유지하면 너무 좋겠지만 그게 사실이라고는 아무도 믿지 않을텐데요. "글루코스 혁명"의 저자 제시 인차우스페는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면서도 과학적으로 체중 줄이는 것이 자신 스스로도 그렇고 많은 실험으로 증명된 것이라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혈당, 혈당을 어떻게 완만하게 움직이는지의 방법만 알면 된다는 건데요. 혈당이야 당뇨병하고만 관계가 있다 여겼었는데 오랜 실험으로 혈당 수치를 완만하게 만들 줄 아는 사람들은 비만하고도 거리가 멀어졌다는 겁니다.

 

당 수치의 위험이야 가족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는 분들은 알 겁니다. 건강검진 검사표에서 받아보는 당수치의 오르내림이 얼마나 간을 철렁하게 만드는지 말이죠. 그건 한번 오른 당 수치가 자연적으로 내려간다는 건 거의 없는 일이라는 생각때문인데요.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의 종류를 다들 인정하는 건강식단으로 바꾸면이야 제일 좋지만 그렇지않더라도 평소 밥상 그대로, 먹는 순서만 바꿔도 당수치뿐 아니라 건강 자체에도 많은 효과를 준다는 겁니다. 그게 가능할까 싶은데, 여러 음식들 비교를 해가며 음식의 순서가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고 있습니다.

 

같은 음식 파스타와 브로콜리를 예를 들어 줍니다. 이런 조합이라면 브로콜리를 먹으면서 파스타를 먹을거같은데요. 그렇담 채소인 브로콜리가 섬유질이므로 포도당으로 분해가 되지않으며 더군다나 녹말을 포도당 분자로 분해하는 효소인 알파 - 아밀레이스의 작용을 억제하고, 섬유질이 위 배출 과정도 느리게 하고 장에 그물망을 만들어 포도당이 혈류로 이동하는 걸 막아준다는겁니다. 반대의 선택이라면 녹말인 파스타가 포도당으로 변하면서 브로콜리가 영향을 미치기전에 장으로 이동해 때로는 누군가에게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킬 수도 있구요.

 

야채와 고기, 탄수화물 순으로  식사 순서 바꾸기나 빈 속에 단 것보다는 차라리 식후 먹는 단 것이 낫다는 것이나 중요한 건 식사후 대단한 운동이 아니라 먹은 후 가볍게라도 몸을 움직이는 거라는 걸 알게됐는데요. 효과를 본 이들의 긍정적 삶의 전환과정이나 과학적 근거들이 굶어서 탈이 나는 경우보다 먹어서 탈이 나는 경우가 많다고들 하는데, 역시 그렇다 싶게 됩니다.

 

건강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라는 말을 하는데요. 이제는 슬슬 규칙적인 나만의 운동도, 식단도 준비해야 할 때다 싶습니다. 머리가 어지럽거나 몸이 떨리거나, 배고파서 화가 나는 느낌없이, 아무것도 먹지않고 식사 사이 5시간을 쉽게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면 신진대사가 유연한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된다면 읽어보고 자신이 바꿔야 할 점은 없는지 생각해보는게 좋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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