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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알고 있다

[도서] 물고기는 알고 있다

조너선 밸컴 저/양병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양서류,파충류,조류,포유류,인간의 조상인 물고기에 관한 이야기

물고기가 가지고 있는 사회성 같은 특화된 감각에 관한 이야기다.

물고기는 살아있는 네비게이션이다.

물고기도 사회생활을 하며 삶의 질을 추구한다.






처음엔 (내안의물고기)처럼 진화적 관점의 책인줄 알고 물고기와 인간의 진화과정에 대해

좀 더 알고싶어서 샀다.

그런데 진화에 대해선 앞부분에 조금만 나오고 물고기의 지능이나 감성,통점등

이런것만 나와 실망했는데 읽을수록 점점 뭐랄까 (제인구달평전)에 나오는

침팬지 연구와 흡사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아직 물고기 연구가 초보수준이지만 찬사를 보낼만하다.






서열,감정,영여가지 인간의 습성과 너무도 흡사하다.

인간의 피속에 있는 미량원소와 바닷물속에 있는 미량원소의 농도가 같다는건 다 이유가 있다.

물고기의 사회성이 이렇게 다채롭다니 어려운 여건인데도 조사 많이 하셨습니다.

P227 물고기의 개체수를 늘려도 문화를 축적한 수명이 긴 물고기들을 남획했기 때문에

물고기들의 붕괴된 문화를 다시 복원하는건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 책의  요점은 물고기도 느낄건 다 느끼고 알건 다안다.

바다에서 잡힌  물고기의 대부분은 양식물고기의 먹이나 돼지,닭의 사료로 쓰인다.

물고기의 남획을 보면서 브라이언페이건 교수의(피싱)을 읽을때보다 더 참담한 기분을 느낀다

앞으로 참치캔 상석지 말아야겠다.

P306  어획기술의 발달로 황제가 먹던 샥스핀이 일반화되면서매년 7,000만마리의 

상어가 도살된다.

 

 

 

 

너무 잔인한 물고기 살육내용 때문에 책을 읽는 것이 부담스럽다.

우리의 감정선을 자극하는 것이 없기에 물고기의 고통에 

우리는 무덤덤하게 되는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이입할 수 있는 개와고양이의 보호에만 열을

올리고 그 단체 명칭을 '동물보호단체'라고 이름 짓는다.

제대로 알면 인간은 세상에서 훌륭한 공동선을 얼마든지 행할 수 있다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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