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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의 의미
한 남자가 책을 출판하려고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다.

책을 낸 적 없는 그의 원고를
출판사는 단번에 거절했다.
그는 크게 상심했다.

하지만 그는 곧 기운을 내어
다른 출판사에도 문의해 보았다.
그래도 결과는 마찬가지.
6번째로 거절당하자
남자는 출판사에 전화를 걸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인가요?"

담당자는 말했다.

"시중에 비슷한 책이 많아서 출판이 망설여집니다."

남자는 그 말이 옳다고 생각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이 드러나도록 책을 더 고쳤다.
다시 다른 출판사를 방문했다.
하지만 대답은 같았다.

그는 거절당할 때 마다 담당자에게 물어보았다.
"제 원고에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가요?"
"출판사의 인정을 받는데 필요한 요소가 뭐죠?"
"출판하려면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하나요?"

그때마다 담당자의 대답을 듣고
부족한 부분을 고쳤다.
원고의 질은 점점 향상되었다.

27번째로 출판사에 방문하고 나서야
그는 책을 낼 수 있었다.
그는 담당자에게 말했다.

"제 책은 26번 거절당한 책입니다.
유능한 편집자 26명의 충고가 담긴 책이죠."

- 박성훈 (새벽편지 가족) -



거절당하면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은 나쁘지만
그만큼 경험이 쌓이고, 노하우가 생깁니다.

- 거절당한 만큼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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