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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쿵쿵콩콩 놀라운 길

[도서]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쿵쿵콩콩 놀라운 길

유프라테스 글그림/사토 마사히코 감수/신은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은 손가락으로 따라가며 읽는 창의 그림책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시리즈 제4권 '쿵쿵콩콩 놀라운 길'이다.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시리즈는 4권으로 나왔지만, 순서 상관없이 어떤 책을 펼쳐들어도 돌더지의 길 찾기에 동참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그림책은 손가락으로 길을 따라가며 보는 책이에요.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일이 일어나고,

익숙하던 길이 다르게 보이기도 한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설렘을 가득 안고 출발해 볼까요? (책 뒤표지 중에서)

이번에는 돌더지와 함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하며 이 책을 펼쳐든다.

이 책에는 세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첫 번째 이야기 '돌더지야, 도토리를 줍고 앞으로 가자!', 두 번째 이야기 '돌더지야, 약속 시간 12시에 늦지 마!', 세 번째 이야기 '돌더지야, 쿵쿵콩콩 앞으로 가자!'로 나뉜다.

돌더지는 돌고래 반, 두더지 반, 반반 연결해서 생겨난 동물이다.

이 책의 마지막에 보면 '우리가 바로 반반동물!'이 있다. 돌더지가 만난 반반동물들이 모두 모여 있는 페이지다.

그런데 반반동물이 아닌 동물도 있으니,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이번에는 돌더지가 산책하다가 도토리를 주웠다. 도토리를 줍고 나서 걷다 보니 갈림길이 나타났다. 그런데 갈림길 저쪽에 보니 누군가가 걸어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돌더지가 어느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니, 그 이야기를 따라가보는 것도 흥미롭겠다.

과연 돌더지가 주운 도토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여러 동물과 길을 거쳐가며 여러 가지 물건으로 바뀌었는데, 돌더지가 모은 물건들로 신나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는 후문. 어떤 물건들과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함께 그 여정에 동참해 보자.

그다음 이야기는 약속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어떻게 갈지 고민하며 결정해 볼 수 있는 이야기 '돌더지야, 약속 시간 12시에 늦지 마!'

세 번째 이야기는 '돌더지야, 쿵쿵콩콩 앞으로 가자!'인데, 여기에서 돌더지는 거인 돌더지도 되고 미니 돌더지도 될 수 있으니, 이 또한 신나는 모험이다. 돌더지가 엄청 커지기도 하고, 엄청 작아지기도 했는데, 그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떨지 그걸 보는 재미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읽을 때마다 기분이 다를 것이다. 선택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새로운 것을 좋아하면서도 금세 질리는 경우도 많은데, 이 책은 손가락으로 따라가며 돌더지의 모험에 함께 동참할 수 있으니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 수 있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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