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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주르 레지던스

[도서] 보세주르 레지던스

질 바슐레 글그림/나선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가을가을한날에 책빛출판사의 신간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짐가방을 든 유니콘 푸퓌. <보세주르 레지던스> 만나게 되었어요~


 

 

저는 면지에서 주는 기쁨을 맛보는 사람중에 한사람인데요.

앞면지 뒷면지는 같아요.. 면지가 다른걸 좋아해요..

그림책은 마지막 면지아 뒷표지까지 읽어야 제맛이랍니다.


 


 

인기 스타의 자리에서 밀려난 동물들이 머무는

"보세주르 레지던스"를 배경으로

실제 어린이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유니콘과 여런 친숙한 동물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유니콘의 시대였던 인기스타를 밀어내고 새로운 인기 스타로 등장 했던 귀가 사랑스럽고

털이 아주 부드러운 "통토리우스" 가 면지에 가득합니다.

 

 

 

보세주르 레지던스에 짐을 푼 유니콘 푸퓌

단순한걸 좋아하는 유니콘 푸퓌는 벽지가 조금은 맘에 들지 않았어.

다시 사랑받는 활기찬 삶을 살게 될때가 머무르게 되는 보세주르 레지던스 ...

하지만 지하실 출입은 엄격히 금지된 안내장을 보게 됩니다.

 

왜 지하실은 엄격히 출입을 금하는 걸까요??

 

< 보세주르 레지던스>에서

볼 수 있는 포인트

곳곳에 패러디 명화 그림이 있어요.

아이랑 함께 보면서

명화 이야기도 함께 했어요.

베르메르 작품의' 우유를 따르는 하녀' 작품과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명화가 연상됩니다.


 

 

실제로 인기 있던 인형 캐릭터 들도 그림책에서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에

구석 구석 살펴 보지 안으면 그냥 지날 칠수 있어요.

그래서 보세주르 레지던스는 여러번 읽어야 합니다!

 

푸퓌는 하루를 아주 바쁘게 보냅니다.

몸매관리를 위해 피트니스 클럽에가서 운동도 하고

미용실에도 잠깐 들리지요.

에디트와 마르셀은 보세주르 레지던스 머물면서 미용실과 네일 숍을 운영한답니다


 

커튼속에서는 아이랑 "우리 요건 어디서 봤을까?"

이야기 나누기도 했어요.

"스마트폰 *톡 창에 많이 볼 수 있는 이모티콘이죠~"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사라지기 시작하며 보세주르 레지던스에 공포의 그림자가 드리웁니다.

통토리우스들이 보세주르 레지던스로 들어오고

푸퓌는 통토리우스 도뒤와 친구가 됩니다.

아이와 그림책에서

젤 맘에 드는 장면을 뽑아봤는데요.

유니콘 푸퓌와 통토리우스 도뒤가 친해지는 장면이랍니다.

 

푸퓌와 도뒤는 지하실이 궁금했지..

지하실은 어떤 곳일까?

지하실을 탐험은 두친구

유니콘 푸퓌와 통토리우스 도뒤는 큰 깨달음을 얻었답니다.

 

질 바슐레 작가님의 엄청난 상상력이 옅보이는 책이었어요.

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한동안 많이 썼던 단어

"인싸"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작은 것에서도 행복을 찾아간다면

주변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이야기는 언제나 스스로 물리 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뒤표지의 바코드까지도 사랑스런 책입니다 ㅎㅎ

 

질 바슐레 작가님의 엄청난 상상력을 엿보실 수 있는

<보세주르 레지던스> 책 하늘이 높고 시원한 가을에 그림책 여행 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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