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기본 카테고리
모바일 작성글 모두 내 이야기.
sar23
2020.03.15
댓글 수
0
상담 온 엄마들이 다 똑같은 이야기를 한다며 실린 내용을 읽을땐 참 많이 뜨끔 했습니다. 나도 다르지 않거든요. 그리고 그게 잘 못된것인줄도 몰랐고 아이 마음을 잘 알아주고 잘 캐어하고 있다고만 생각했었어요. 좀 더 세심하게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고 살펴봐 줄 수있는 팁들이 가득해요. 이랄땐 이런말 이럴떤 이런 질문, 밑줄 그어가며 읽었어요. 사춘기로 서로 힘들어 하기 전에 열심히 읽고 노력해보려구요 ^^
PYBLOGWE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