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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500권 육아 공부

[도서] 내 아이를 위한 500권 육아 공부

우정숙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내아이를위한500권육아공부
#우정숙 #알에이치코리아

아이셋을 키웠지만 나에게 육아는 아직도 어렵다.
나도 역시 책으로 육아를 배운 사람 중 하나다.
삐뽀삐뽀 119,베이비 위스퍼등 벽돌책을 섭렵하고
푸름이 책 육아에 푸욱 빠져 열심히 큰애에게 적용해
보았지만 이론과 실제는 참 많이 다른듯 보였다.

그나마 둘째,셋째는 그동안의 경험을 적적히 조합하여
많은 힘들이지 않고 키웠고 세월이지나 벌써 두아이는
초등 고학년이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우정숙 작가님은 육아서를 500권을
읽으시고 열심히 적용해보신 대단하신 분이다.
왠만한 정성이 아니면 이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해본 사람만 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세아이 육아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잘한점도 있고 부족한 점도 많고

이 책 한권이면 왠만한 육아서가 필요없을 만큼 육아서
500권의 액기스만 모아 자신의 아이에게 적용한 경험담이
가득하다. 이책은 세상에 수많은 육아법이 있지만
내아이에게 맞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아이마다 성향이 다 다르기때문에...

또한 엄마의 주관있는 육아관도 꼭 필요하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팔랑귀 육아가 아닌 자신만의 육아관.
그러나 자신의 육아관을 정립하기 전에 지혜로운 분들의 여러 이야기를 책을 통해 미리 만나보는 것도 정말 좋은 일인것 같다. 내 육아만이 정답이 아니듯이.

열린마음을 갖고 좋은 점은 취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일련의 노력들이 좋은 부모가 되는 첫걸음이 아닐까 한다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s)
내 모습과 감정을 수용하는 긍정의 말과 함께 몸의
특정 타점을 두드려 몸의 통증이나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는 요법.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게으른 나도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짜증 내는 나도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자신을 잘못했다 비난하는 나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엄마가 자기 자신을 대하는 자세는 아이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준다고 한다. 내아이를 존재 자체로 사랑하게 되었다
“괜찮아 그냥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p.58

”넌 못해”대신 “다시 하면 돼”

하임G.기너트는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하찮은 불행은 가볍게 취급해야한다.”고 말한다.
아이가 실수 하더라도 질책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실수하지 마.”가 아니아 “괜찮아. 다시 하면 돼.”

작은일부터 하나둘 실수하면서 배우고,반복하면서
능숙해지다 보면 다양한 도전 과제도 해보자고 달려들
수 있을 거라 믿는다.p162

아이들이 어릴적에 나는 왜이리 우유 흘리는 것을
싫어했다. 옷에 묻은 우유 썩은 냄새를 못견뎌서
한동안 못마시게 하기도 했다.지금 생각하니 매우
부끄럽네...실수 한다고 채근하지 말고 주눅들지
않게 했어야 했는데 이 몹쓸 완벽주의가

“위험해 다쳐 하지마.” 대신

위험을 마주하고, 도전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본성인 모험심이 충족되고, 그 과정에사
아이는 좀 더 용기있는 사람으로 커간다는 것이다.

“위험해. 다쳐. 하지마.”대신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놀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어떨까.
p165

“울지마 뚝 그쳐” 대신 “울어도 괜찮아.”
감정을 제대로 읽어주는 것 ->아이의 감정을 소중히
여길때 아이는 부정적인 감정에 강한 아이가 된다.

아 너무 좋은책 옮겨쓰다보니 페이지가 모자르다.
정말 좋은 책 그리고 꼭 실천해보고 싶은 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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