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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김진준 역
문학사상 | 2005년 12월

8/27 4:00 ~ 5:00am

p117 ~ 172

학창시절 역사를 배울 때 인류는 당연히 수렵채집인에서 농경인 으로 발전 했다고 배웠는데, 사실은 그것이 아니다.

즉, 수렵인으로 시작된 인류는 지역마다, 수렵 채집으로 먹거리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으면, 수렵인으로, 농경으로 먹거리를 해결 할 수 있으면 농경인으로 살아왔던 것이다.

식량 생산의 초기 단계에서 사람들은 야생 먹거리를 모으는 일과 경작된 농작물을 재배하는 일을 동시에 '함께'했다.

야생 먹거리가 감소하면서, 점차 야생 식물을 작물화 하였고, 식량 생산에 필요한 각종 기술이 계속 발전했으며, 결국 인구 밀도의 증가로 식량 생산에 매달릴 수 밖에 없어졌다.

수렵인보다 인구가 많아진 식량 생산자들때문에 수렵인들은 쫓겨나든지, 스스로 식량 생산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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