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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빠진 황제

[도서] 배꼽 빠진 황제

질 바움 글/세바스티앙 슈브레 그림/바람숲아이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도서협찬받아 초2 어린이가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옛날에 아주 힘이 센 나라에 키가 작은 황제가 살고 있었어요. 이 황제는 다른 나라에게 선물을 받고 있었지요. 별별 신기한 선물을 받다보니 왠만한 선물에는 기뻐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별로처럼 보이던 사진기를 선물받았는데 황제는 자기모습이 찍힌 사진을 받아보고는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사진기에 완전 빠져버린 황제는 매일 자신의 모습을 찍는 재미에 푹 빠져버렸어요. 화장실에 갈 때도 들고가서 찍을 정도로..

일은 안하고 매일 사진만 찍으니 백성들이 화가 났어요! 밖에서 시위를 하는데도 황제는 사진찍느라 정신이 팔려 백성들이 화가난 것도 몰랐어요.

점점 화가 더 나기 시작한 백성들은 궁궐로 쫓아와 황제를 내쫓았어요! 황제는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결국엔 딱 한장의 사진만 남기게 되었어요. 바로 흐릿하게 찍힌 엉덩이사진이예요!

재미있다고 매일 사진만 찍는 황제는 정말 너무 했어요!
아무리 재미있어도 일은 해야죠!
저도 사진찍는 걸 좋아하지만 숙제를 다 끝내고 엄마한테 허락을 맡고 사진을 찍어요.
가끔은 하루종일 재미있는 레고도 하고 싶지만 엄마가 자기가 해야 할 일은 하면서 놀아야한다고 했어요.
나는 황제처럼 어리석은 어른이 되지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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