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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놀면서 두뇌 천재되는 브레인스쿨 : 과학퍼즐편

[도서] 하루 10분 놀면서 두뇌 천재되는 브레인스쿨 : 과학퍼즐편

개러스 무어 글/김혜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올해 9세, 7세가 된 남자 아이들과 복작복작하며 집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휴직맘이예요.
온 가족이 집콕하는 시간이 길어지니 놀거리를 찾는 일이 여간 힘들어진 것이 아닌 요즘이네요.

스스로 알아서 놀았으면 좋겠지만 아이들도 집에서 그렇게 노는 것이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러다 마주하게 된 미디어숲의 집콕놀이북.
놀면서 두뇌 천재가 된다는 제목이 저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지요.

저자는 세계 최고의 두뇌 게임 전문가이자 퍼즐 책 베스트셀러 작가인 개리스 무어 박사예요.
관련 책을 35권이 넘게 펴냈다고 해요. 영국에서만 백 만 부 이상 팔렸고 3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이 책을 만나 보게되어 너무나 반가워요.

[하루 10분 놀면서 두뇌 천재가 되는 브레인 스쿨] 은 6편의 시리즈가 있는데요.

(암산수학, 두뇌게임, 두뇌퍼즐, 논리퍼즐, 여행퍼즐, 과학퍼즐)
시리즈마다 수록된 문제의 유형이 조금씩 달라요.

제가 선택한 책은 과학퍼즐 편이에요.
다른 그림 찾기, 과학 상식 문제, 퍼즐 맞추기, 미로 찾기
4가지 유형으로 100여 개의 문제를 만날 수 있어요.

 

 

이 책을 간략하게 소개해주는 글이예요.
과학퍼즐 편은 우리가 STEM과목(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문제는 연필로 푸는 것이 좋아요.
지우고 다시 풀 수 있으니까요.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면
어른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괜찮아요.
답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을 습득하는 것이니까요.

라는 깨알팁도 알려줍니다.






과학퍼즐 편은 위 사진들과 같이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두뇌, 기술, 공학, 수학 퍼즐.
각 분야 별로 또 다시 다른 그림 찾기, 과학 상식 문제, 퍼즐 맞추기, 미로 찾기로
문제 유형이 나누어 져요.








각 분야 별로 문제를 간략히 찍어 보았어요.
문제별로 페이지 상단에는 걸린 시간을 기록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아이는 이 부분을 보더니 좀 더 빨리 풀고자 하는 의지를 불태우더라구요.
그리고 페이지마다 간략히 문제가 나오는데 이것을 통해 깨알 지식들도 얻게 되더라구요.
저 역시 이 부분을 통해 알게되는 것이 많더라구요.

문제의 난이도만 보면 초등학교 저학년 부터 어른들이 풀어도 좋을만한 문제까지 모두 있어요.





마지막 부분에서 문제들의 정답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정답은 왠만하면 보지 않는 것이 좋겠죠.


메모를 두려워 하지 말라고 퍼즐을 풀 때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책의 마지막에
여러 장이 준비되어 있어요. 차라리 메모가 필요한 페이지 중간중간 메모할 수 있는 페이지를
넣어 줬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지컷으로 해주었으면 좀 더 잘 사용했으려나요.
저희 아이의 경우 이것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어요.

 



 

책의 뒷표지 안쪽을 보니
건강한 두되 만드는 꿀팁이 숨어 있었네요.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밤에는 충분히 자기
아침은 꼭 챙겨 먹기
물 마시기

뒷표지에는 두뇌 퍼즐로 얻을 수 있는 능력에 대하여 알려주네요.
창의력, 논리력, 응용감각, 자립심, 추진력, 안정력, 성취감, 의지력!!!
아이에게 길러주고 싶은 모든 능력을 이 책 한 권을 통해 다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첫 번째 문제부터 이제 막 9살 된 아이에게 과학 지식을 요하는 문제가 나왔어요.
처음부터 어려워 보이는 문제가 나와서 아이가 싫어할 줄 알았는데 줄연결하는 문제라
그런지 의외로 차분히 잘 풀어 주더라구요.
첫 번째 문제라 마침 엄마가 옆에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기도 했구요.

 

매머드에 대한 간략한 정보도 얻어 보구요.
다른 그림 찾기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문제죠.
책을 받은 첫날부터 아이는 쓱쓱싹싹, 재미나게 문제를 풀어 주었답니다.





다음날도 아이는 과학퍼즐 책 하고 싶다며 늦은 시간이었지만 책을 펼쳤답니다.
소구치라는 단어는 사실 저도 잘 몰랐던 단어인데 치아 종류 문제 풀며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제가 봐도 앞니랑 송곳니는 자칫 잘못하면 틀리겠더라구요. 집중력을 요하는 문제죠.ㅎ


다른 공룡 찾기도 마지막에 아이가 헤매고 있어서 어떤 식으로 풀면 좋은지 방법을
설명해주었더니 결국에는 아이 스스로 찾더라구요.
풀고 나서 기뻐하던 아이의 모습이 생각나요.

이렇게 30분 동안 책을 붙들고 있었던 것 같아요.
늦은 시간이라 잠을 자야 해서 그만하라고 사정사정하여 겨우 잠자리에 들 수 있었어요.


둘 째날에도 셋 째날에도 아이는 퍼즐문제를 풀며 혼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아이는 이 책을 펼칠 때 문제를 푼다기보다 노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더라구요.
부모의 입장에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으로 아이가 놀고 있는 것을 본다면
얼마나 흐뭇한 마음일지 다들 아시죠?^^

아이의 지능은 완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숨은 감각을 자꾸 자극하고 키워줘야 한대요.
숨은 지능과 감각을 계속 자극하지 않으면 사람의 뇌는 필요 없다고 판단되는 학습 능력을
스스로 제거
해 버린다고 한다네요. 어떻게 생각해보면 무시무시한 말이지요.

간단한 지문들과 귀여운 캐릭터에 흥미진진한 문제들까지 퍼즐왕국이 따로 없는 책이예요!
놀면서 두뇌력, 어휘력, 수리 감각까지 키우는 퍼즐 놀이로 길어진 집콕생활도
신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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