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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호신 크리커

[도서] 나의 수호신 크리커

이송현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요즘 한권씩 읽고 있는 자음과 모음의 청소년 소설,

십대에게는 저마다의 수호신이 있다는 독특하기도 하고 아이들의 관심을 끌만한

흥미로운 소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표지만 보아도 왠지 눈길이 가고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을것 같은 느낌때문인지

이책을 읽기 전부터 눈길이 가고 궁금해졌던 것 같다.

 

사고로 엄마를 잃고 아빠와 둘이서 살고 있는 한조,

양궁선수였던 엄마는 한조에게 활의 안전장치인 크리커로 만든 목걸이를 선물한적이 있다.

엄마가 떠난 후 늘 지니고 다닌 목걸이, 한조가 위험에 빠지게 되고 깨어나보니

여자아이가 자신은 크리커, 한조의 수호신이라고 한다.

 

십대에게는 저마다의 수호신이 있고 각자가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에 수호신이 깃든다고,

수호신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만 한조가 간절이 자신을 찾아서 나타났다고 하는데....

한조는 수호신이 필요없다고 하지만 크리커는 자신이 예비수호신이고

실수로 인해 한조의 눈에 띄었고 자신이 돌아갈수 있는 방법은

한조가 성장하면서 그림자가 조금씩 채워지는것이라고 하는데....

 

너무 힘들고 지질때 한번쯤은 수호신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한때가 있다.

나를 지켜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 힘을 얻고 싶을때가 있었던것 같다.

그래서 수호신이라는 단어에 눈길이 가고 이책이 더 눈길을 끌었던것 같다.

그리고 십대에게는 수호신이 있다니 그것도 이책이 궁금해지게 만든것 같다.

정말 그랬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였던것 같기도 하고

그냥 힘이 되어 주는 존재가 보호를 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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