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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 때문에

[도서] 말 한마디 때문에

김인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너는 왜 꼭 그런 식으로 말하니?" 학창시절 친구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듣고 말하기 공부를 시작한 작가의 말공부이야기다.

한때 필자는 “너는 같은 말을 해도, 꼭!”이라는 말을 들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말버릇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이제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며

베테랑 강사로서 만족하는 삶을 꾸려가고 있다.

필자 자신의 솔직한 개인사적인 체험과 함께 그동안 경험했던

인간관계와 조직생활에서 말 표현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어떻게 자신의 말을 메이크업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몇십년을 잘 지내다가도 어느 순간 틀어질 수 있는 인간관계의 이유는 모두 말과 행동 때문이다.

일을 좀 못하더라도 사회에서 잘 살아갈 수 있는것도 말과 행동 덕분이다.

이런 말과 행동은 원래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못하는 사람도 많다.

자기가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는체 사는게 대부분일것이다.

그래서 모든이가 이런책은 꼭 한번쯤 읽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자기가 잘못했던것도 알게되고 앞으로도 말실수를 줄일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책사이즈는 앙증맞게 작은편이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틈나는대로 읽을수 있고

읽으면서 도움되는 부분도 많고 지루하지않게 사연들과 함께 구성이 잘 되어있어서

따분하지않고 재미있게 술술 잘 읽을수 있다.

우리는 일어나지 않거나 상대가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해 으레 짐작하고 의심하는 말로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솔직히 말해봐, 네가 그런 거 아니야?"

"너 또 그럴 거야. 전에도 그랬었잖아."

"네가 뭔가 기분을 나쁘게 했으니까 그 사람도 그랬겠지"

이런 확실하지 않은 짐작과 추론을 가지고 하는 말들로 상대를 의심하고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은 상대의 자존감을 낮추고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P92

말이 좋지 못하면 행동도 좋지 못하다.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보통 그런이들은 주위에 적이 많고 친구가 거의 없는 외로운 사람들이다

비언어적인 표현이 때론 말보다 훨씬 더 자신의 모습을 잘 드러내기도 한다. 그래서 말뿐만이 아닌 몸과 표정 들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즉 소리 없는 말도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비언어적인 표현 또한 나의 인격, 이미지, 품성 등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P88

'표정을 숨겨야지, 그러한 상황이더라도 일부러라도 웃어야지.'라는 거짓된 행동들 역시 오래 가지 못한다. 언제가는 무의식적으로 드러나게 된다.

비언어적인 것 역시 생각에서 나오는 무의식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각을 바꾸고 평소마인드를 바꾸려는 노력이 더욱 중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소리 없는 말이 진짜 나를 드러낸다. 평소 감정이 그대로 표정으로 드러나는 스타일이라면 더욱 더 그렇다.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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