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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 도감

[도서] 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 도감

아라키 켄타로 글/오나영 역/조천호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매일 올려다보는 하늘은 참으로 아름답다. 시간에 따라 색깔도 바뀌고 구름 모양도 바뀌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어느 날은 바람이 분다. 왜 그런지는 서사원 주니어의 '아이와 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 도감'으로 하나씩 알아보기로 했다. 일본 아마존 어린이 지구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란다.  날씨에 관한 책은 여러가지일텐데 베스트셀러 1위인 이유는 그만큼 다른 책보다 뭔가 특별히 더 좋은 점이 있겠지? 일본 기상청 기상연구소 연구관 박사 아라키 켄타로가 지은 책이라고 한다.

 

 

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도감이기에 행운을 가져다줄 것 같은 무지갯빛을 띤 새같은 구름 사진도 있고 누가 봐도 유령같이 생긴 사람의 얼굴을 닮은 구름이 제일 처음 챕터에 등장한다. 사진만 봐도 재미있고 흥미를 끈다. 그동안 하늘을 보며 행복해하고 구름을 보며 행복해하기만했지 사실 지식은 전혀 없었는데 얼음 입자로 이루어진 가늘게 펼쳐진 구름, 물 입자로 이루어진 뭉게구름까지 알게 되어서 재미있기도하고 좋았다. 난층운은 어두운 색일때는 비 구름 밝은색일때는 눈을 내리게 한단다. 아들이 태어나서 눈 구경은 어릴 적에 딱 한번 했었기에 눈 구름이라는 난층운이 제일 좋단다. 눈이 오게 하는 눈이라고 ㅎㅎ 구름을 크게는 10가지 자세히는 100가지로 나뉠수 있다고 한다. 친절하게 표까지 있어서 참 좋았다. 이래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같이 볼 수 있는 날씨도감이라고 하는구나 싶었다. 

 


아침이나 해 질 무렵에는 태양빛이 구름을 지나 우리의 눈에 도달하기까지 붉은색에 가까운 색들만 살아남기 때문에 구름도 붉은 빛을 띤다고한다. 작년에 새벽의 붉고 보라빛이 그라데이션된듯한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서 오일정도 새벽하늘보고 잔다고 잠시깼었다가 사진 찍고 다시 잤던 기억이 떠오른다. 왜 그런색이 되는지 책에 예쁜 새벽 하늘 사진과 이유가 나와있으니 행복하기도 하고 날씨에 대한 지식도 쌓여서 좋다. 

 

정말 UFO라고 착각할 만큼 UFO와 닮은 회전구름, 구름에 구멍이 뻥 뚫린 구멍구름, 실패에 감긴듯한 렌즈구름, 비행기가 날아간 흔적이 아름다운 무지개빛으로 보이는 채운 등 처음보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구름도 구경할 수 있었고 붉은 달이 뜨는 이유도 나와있어서 그동안 궁금해하기만하고 공부하지않아서 몰랐던 날씨에 대한 지식들이 하나씩 쌓여가서 참 좋다.

 

눈결정은 스마트폰에 매크로 렌즈를 사용해서 찍으면 아름다운 눈결정을 찍을 수 있다고 한다. 눈이 잘 오지않는 도시지만 이번 겨울엔 눈이 내려서 아이와 함께 눈결정 사진을 찍어볼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

 

-출판사와 카페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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