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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22:00~24:00)

로맨틱한 시공간을 초월한 운명적인 연인들의 편지라고 볼 수 있겠다는 소개글에 구매했는데 지루할틈없이 빠르게 전개되어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신입 편집자인 여주 코델리아 그레이가 한편의 작품으로 유명한 앤 셀린의 소설인 공주와 기사를 받기로 하고 찾아간 포토벨로 거리의 초록색 간판 골동품점에서 잘생긴 리암에게 작품과 함께 얻은 골동품 서책 보관함이었는데 그곳에 편지를 적어 넣었더니 소설 공주와 기사속 한심한 조연 잘생긴 한량 왕자님인 남주 아치 앨버트에게서 답장이 돌아왔다.

소설 속 인물과 대화를 나누게 된 일이 꿈만 같은 여주와 

자신이 사는 세상 속 미래를 알고 있는 여주의 조언이 절실한 남주가 서책 보관함을 통해 주고받는 편지는 여름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계속되는데 소설속 내용의 내용이 풀어지며 변하기도 하며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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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2